서해 놀러갔다가 실제 총 발견하고 신고한 썰

서해 놀러갔다가 실제 총 발견하고 신고한 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12.08 22:45
녹슬어서 작동안되고 총알도 없어도 솔직히 집에 가져가고 싶다(...)
대왕단캄자 2024.12.08 23:01
M1911. 우리군에서는 cal.45 (칼45)로 부르는데 군필자분들 아시죠 ㅎㅎ 얼마전까지도 있다가 요즘은 k5로 바뀌었는데, 우리군게 아니라니 6.25때건가? 글에서는 1차대전때꺼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1차대전께 있을까 싶긴하네요. 신기....
아리토212 2024.12.09 09:10
그럼 유물이잖아..
정센 2024.12.09 11:56
1차대전때 부터 쓰이다가 6.25때 미군이 가져다준게 맞아요 .. 저게 제가 아는대로면 그 이후로도 계속 쓰였고 .. 아직도 군부대에 있을걸로 암 .. 우리 부대에서도 지휘부 총기로 계속 있었고 .. 전방부대 K5권총 보급되면서 물자 전환이 된건데 .. 아마 후방부대는 여전히 저거를 치장물자로 허고 있을 것임 .. 아직도 현역활용도 가능하고 .. 상태를 봤을 땐 누가 훔쳐서 보관하다가 모르게 버린걸로 보이는데 .. 군부대에선 일 크게 키우지 않으려고 .. 쉬쉬하는거 ..
gotminam 2024.12.09 17:22
저거 들고다니다가 지하철같은데서 떨구면 어떻게됨?
크르를 2024.12.09 17:26
[@gotminam] 조땜...불법무기 은닉 현행범...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624 조국이 사람 살 곳이 못된다는 여성 댓글+1 2024.10.02 18:30 3324 2
30623 신은 믿지 않지만 예수님은 믿는 과학자 댓글+1 2024.10.02 18:29 2926 1
30622 중국인이 너무 싫다는 UFC 전 챔피언 댓글+2 2024.10.02 18:28 3281 6
30621 80~90년대 한국에서 사라진 수많은 여자들 댓글+1 2024.10.02 18:27 3512 1
30620 대학생 조카한테 돈 빌려서 사업 하겠다는 삼촌 댓글+7 2024.10.02 18:24 4699 11
30619 실제로 해본 거북이 vs 토끼 달리기 결과 댓글+4 2024.10.01 23:13 4630 2
30618 최근 업데이트된 쳇지피티 댓글+3 2024.10.01 21:38 5266 7
30617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는 소 끌어안기 댓글+5 2024.10.01 21:37 5051 8
30616 한식을 진짜 진짜 좋아한다는 앙리 댓글+3 2024.10.01 21:35 3882 6
30615 정형외과전문의가 말하는 최악의 운동화 댓글+1 2024.10.01 21:33 4285 2
30614 탕웨이 연기는 자기도 할 수 있다는 이수지 댓글+4 2024.09.30 17:44 5210 6
30613 절친이 배우로 성공하자 안티카페를 만든 사람 2024.09.30 17:42 4107 5
30612 아기가 자고 있더라도 깨워서 밤중수유 해줘야 하는 이유 댓글+1 2024.09.30 17:23 3607 8
30611 한가인이 딸을 영재학교에 보낸 이유 댓글+1 2024.09.30 16:59 3485 7
30610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댓글+8 2024.09.30 13:25 5782 24
30609 경매 낙찰 받아서 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 있음 댓글+3 2024.09.30 12:39 394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