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의 티켓 파워가 점점 약해지는 중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드웨인 존슨의 티켓 파워가 점점 약해지는 중
4,835
2024.11.26 15:38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닭을 보름 동안 굶기면 얻을 수 있는 것
다음글 :
몰디브가 낙원이라 불리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11.26 15:53
118.♡.80.114
답변
신고
아놀드 주지사의 선례를 볼 필요가 있음. 아놀드는 프레데터 같은 하드코어한 청불급에 나오면서도 액션끼 전혀 없는 주니어 같은 커미디도 나옴. 그럼에도 결국 2천년대 들어서 티켓파워 죽긴 했지만.
드웨인 존슨은 처음엔 안가린 편이다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 건 아무래도 전체 연령가쪽에 치우친 느낌. 이미지가 훨씬 빨리 소모된 감이 있음
2
아놀드 주지사의 선례를 볼 필요가 있음. 아놀드는 프레데터 같은 하드코어한 청불급에 나오면서도 액션끼 전혀 없는 주니어 같은 커미디도 나옴. 그럼에도 결국 2천년대 들어서 티켓파워 죽긴 했지만. 드웨인 존슨은 처음엔 안가린 편이다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 건 아무래도 전체 연령가쪽에 치우친 느낌. 이미지가 훨씬 빨리 소모된 감이 있음
긴급피난
2024.11.26 19:10
121.♡.98.27
답변
신고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좀 줘봐
0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좀 줘봐
포리프
2024.11.26 20:54
125.♡.58.133
답변
신고
마동석?
0
마동석?
야담바라
2024.11.26 22:32
106.♡.66.103
답변
신고
이미 벌민큼 벌었는데 먼걱정인가
0
이미 벌민큼 벌었는데 먼걱정인가
ㅇㅇ
2024.11.27 06:33
211.♡.67.161
답변
삭제
신고
내 생각엔 드웨인존슨 보다 그냥 영화계 평균 수준이 너무 수준이하가 많던데 이걸 배우 티켓타워로 땜빵하려는 문화가 한계에 부딪혀간다고 생각
1
내 생각엔 드웨인존슨 보다 그냥 영화계 평균 수준이 너무 수준이하가 많던데 이걸 배우 티켓타워로 땜빵하려는 문화가 한계에 부딪혀간다고 생각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이 세상 힙이 아니었던 이효리 국민대 축사
+1
2
한달 5만원에 아침 주는 어르신 아파트
+10
3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
4
경찰에 뺏긴 네이버 인재
+1
5
챗지피티로 1년간 꽁짜 점심 먹은 남성
주간베스트
+1
1
BTS 정국, 지민이 전역 후 조심스럽게 꺼낸 말
+3
2
결혼 8년만의 임신을 알리는 아내
+5
3
수리업자 마진률 높다고 커밍아웃한 사람
+1
4
K-수출품 반응 특징
+4
5
헐리웃 배우들의 변하지 않는 우정
댓글베스트
+11
1
한문철) 광안리 무단횡단사고
+10
2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
+7
3
블룸버그가 말하는 "애플이 AI에서 뒤처진 이유"
+7
4
본인이 BTS인 걸 잊은 지민
+7
5
상견례 때문에 미용실 간 탈모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258
고기반찬 딱 하루 빠졌을때 진돗개의 확실한 의사표현
2024.08.28 21:00
3233
9
30257
진짜 큰경험은 여행이 아니라는 박명수
댓글
+
3
개
2024.08.28 20:56
3703
9
30256
남자가 비싼 시계를 찼을때 여자들의 생각
댓글
+
9
개
2024.08.28 17:13
7524
1
30255
교통사고 당일 수련회 참석한 가족
댓글
+
3
개
2024.08.28 16:49
3657
8
30254
천하의 사유리도 말문이 막혔던 방송
댓글
+
1
개
2024.08.28 16:41
3803
8
30253
올 여름 매일저녁마다 와이프랑 뛴 사람
댓글
+
4
개
2024.08.28 16:03
4448
6
30252
맨날 술 마시는 예비신부 때문에 고민인 남자
댓글
+
4
개
2024.08.28 15:59
4100
0
30251
한문철도 변호 포기
댓글
+
10
개
2024.08.28 10:52
8840
6
30250
돈 많이 벌고 싶어서 방충망 시공을 하는 21살 여성
댓글
+
2
개
2024.08.28 10:40
3955
7
30249
주인딸 하교시키는 댕댕이
댓글
+
4
개
2024.08.27 13:48
5073
9
30248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당한 줄 알았다는 누나
댓글
+
1
개
2024.08.27 13:47
4561
7
30247
젊은이들아, 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
2024.08.27 13:45
4260
7
30246
영화 '장고'에서 실제로 '니거' 대사를 힘들어 했던 디카프리오
댓글
+
2
개
2024.08.27 13:44
4146
12
30245
호랑이가 너무 많아 고민인 조선이 내린 정책
댓글
+
2
개
2024.08.27 13:43
4130
9
30244
블라) 오늘 우리 엄마를 이겼다
댓글
+
3
개
2024.08.27 13:43
4549
18
30243
반경 500m에 카페가 무려 173개나 있는 곳
2024.08.27 13:35
3670
4
게시판검색
RSS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드웨인 존슨은 처음엔 안가린 편이다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 건 아무래도 전체 연령가쪽에 치우친 느낌. 이미지가 훨씬 빨리 소모된 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