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의 후예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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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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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바늘을 마취없이 꿰맨 테스형 동생
살점이 떨어져 덜렁거리는데도 혼자 수습함
사고가 난 썰
당시 무대 밑에서 목격한 이상벽 증언
약 10분간 흉기를 든 괴한의 습격을 받고 대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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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
2020.10.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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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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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쉿
2020.10.18 12:19
122.♡.4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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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비아의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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