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도움 좀 주셔서
감사하게 40평개 자가에 살고있구요
→시부모 부자임 부럽지
남편은 서울 변두리 건물에서 세를 받아요
5층 상가에요
→우리 남편 건물주다 부럽지
남편이 집에서 게임만하고 놉니다.
→그런데도 남편이 유흥 안즐김
저는 결혼전부터 일을 했고 앞으로도 할거임
→돈보고 결혼한거 아닌척 미리 떡밥깜
집안의 경제적인 부분은 제가 관리
→이후 나오는 돈 이야기에 대한 정당성 부여
남편 명의 970에 제 월급 340
→우리 돈 이만큼 번다
잔소리 안하려고 하다가 가끔한다
→자랑글 쓰고 욕 안먹으려고 떡밥던짐
남편이 ~~~
→평생 월세 받아도 우리는 먹고산다
남들처럼 아침에 일어나고 ~
→자랑글인데 고민인척 숨기기
저희집이 시댁보다 더 여유있다. 금전적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40평 자가 해준 시댁보다 우리집 더 잘사는데 뭐 해줬는지는 말안해줌
저는 대학 졸업후 꾸준히 일했음
→취집한거 아님을 어필
남편은 놀고먹어도 매달 돈이 들어오는데
→놀고먹어도 돈 들어온다
33살 젊은 나이에 평생 일 안하고 살거냐
→우리 아직 젊다
아이 계획은 없다
→아이도 없이 프리하게 즐기고 있다.
해석해주는애가 여기까지 해주다가 꼬와서 안되겠다고 악플달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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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도생기고 배울것도 배우고하는건데 돈만번다고 벙쪄서 집에탱자탱자 노는것도 좀그렇긴할듯 그런사람은 평생 발전이라는게없지 여자말대로 뭐라도해야함 그게 습관이 무서운거라서 성격으로되면 돈이들어와도 무능하게 평생그렇게 밖에살수없음
돈이랑 발전이랑은 별 관계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