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목에 생선가시가 걸려서 옴
무서워서 그냥 집 가고 싶다고 함
생각할 시간 달라 해 놓고 들어가기 무서움
귀여움ㅋㅋㅋ
아이구 무서워
그래도 싫다 함 ㅠㅠ
선생님의 변
4살부터 애가 확실히 큰 게 느껴지긴 함
결국 엄마가 애를 30분동안 재우고
선생님이 들어가기로 함
근데 깸
선생님 오열
그래도 애 자던 중 가시를 빼내긴 함
호박약 듣고 애기 오열
조건부 딸기약
애 입장에선 그럭저럭 해피엔딩으로 끝남
항상 고생하시는 응급실 의사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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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치거나 화내면 나중에 큰일날 수도 있음
담부턴 아프더라도 아예 얘길 안 할 수도...
그래서 안타까운 일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