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윗집이 주고간 선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층간소음 윗집이 주고간 선물
17,202
2020.04.29 13:08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기다려 내가 먹어 라고 하면 먹는거야
다음글 :
전두환 동상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fewfewff
2020.04.29 13:22
121.♡.104.177
답변
신고
김치나 단무지 같이 안주면 참지마라..이건 기본의 문제다
2
김치나 단무지 같이 안주면 참지마라..이건 기본의 문제다
copyNpaste
2020.04.29 13:47
223.♡.175.152
답변
신고
[
@
fewfewff]
엄지척
0
엄지척
우싸
2020.04.29 13:43
218.♡.46.237
답변
신고
알면 뛰지를 말아야지 ....
1
알면 뛰지를 말아야지 ....
푸루딩뇨
2020.04.29 14:09
223.♡.160.213
답변
신고
[
@
우싸]
말이냐 방구냐. 어떻게하면 어린애가 안뛰게 할수잇는지 방법을 알면 점 가르쳐주라 ㅋ
1
말이냐 방구냐. 어떻게하면 어린애가 안뛰게 할수잇는지 방법을 알면 점 가르쳐주라 ㅋ
야망
2020.04.30 11:44
175.♡.215.183
답변
신고
[
@
푸루딩뇨]
ㅈㄹ을한다 ㅋㅋ 집안에서 뛰는거 하나 부모가 통제 못할정도면 그냥 개념없이 방치하는거지
남에게 피해주지 않게 가르치는것도 부모의 역할이다
이 새기는 부모없이 자랐나
0
ㅈㄹ을한다 ㅋㅋ 집안에서 뛰는거 하나 부모가 통제 못할정도면 그냥 개념없이 방치하는거지 남에게 피해주지 않게 가르치는것도 부모의 역할이다 이 새기는 부모없이 자랐나
11
2020.04.29 14:19
211.♡.164.90
답변
삭제
신고
[
@
우싸]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리 꼬였냐 애기한테
0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리 꼬였냐 애기한테
중복이래
2020.04.29 19:26
210.♡.50.222
답변
신고
[
@
우싸]
여기서도 싸고 저기서도 싸고...맨피스 우싸네 똥깐되겄네ㅜㅜ
0
여기서도 싸고 저기서도 싸고...맨피스 우싸네 똥깐되겄네ㅜㅜ
바르사
2020.04.30 01:37
211.♡.145.173
답변
신고
[
@
우싸]
그게 되면 애가 아니지
0
그게 되면 애가 아니지
Arinasia
2020.04.29 14:31
121.♡.246.155
답변
신고
우리집 윗집 아주머니도 매번 애들 뛰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러 오시고 그랬는데
이사가시는 날도 그동안 미안했다고 간식이랑 편지 문에 달아놓고 가셨더라
0
우리집 윗집 아주머니도 매번 애들 뛰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러 오시고 그랬는데 이사가시는 날도 그동안 미안했다고 간식이랑 편지 문에 달아놓고 가셨더라
Ignore
2020.04.29 14:48
118.♡.19.141
답변
신고
슬리퍼를 신게하던가
바닥에 패드를 깔던가 해야지
기본적인 생활권이 침해받는데
물론 안 하는 것 보다 훨씬 낫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아닌데...
0
슬리퍼를 신게하던가 바닥에 패드를 깔던가 해야지 기본적인 생활권이 침해받는데 물론 안 하는 것 보다 훨씬 낫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아닌데...
콘칩이저아
2020.04.29 16:01
106.♡.118.73
답변
신고
[
@
Ignore]
응안돼 백날깔아봐야 두께 1m 짜리 깔면 효과 있으려나??애초에 아파트를 잘지어야함
0
응안돼 백날깔아봐야 두께 1m 짜리 깔면 효과 있으려나??애초에 아파트를 잘지어야함
SDVSFfs
2020.04.29 15:17
211.♡.89.121
답변
신고
애가 뽀로로 줬으면 다준거지뭐..
0
애가 뽀로로 줬으면 다준거지뭐..
ㅇㅇ
2020.04.29 15:30
106.♡.0.129
답변
삭제
신고
층간소음 스트레스 받아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은요 저렇게라도 하고 안하고 차이가 엄청나요 저렇게라도 하면 고마운 겁니다 대부분은 뻔뻔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모르쇠하고 말아요 윗집 100kg는 되보이는 쿵쾅이 뒷꿈치 망치소리에 애새끼 뛰어다니는 소리 진짜 욕나옴
0
층간소음 스트레스 받아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은요 저렇게라도 하고 안하고 차이가 엄청나요 저렇게라도 하면 고마운 겁니다 대부분은 뻔뻔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모르쇠하고 말아요 윗집 100kg는 되보이는 쿵쾅이 뒷꿈치 망치소리에 애새끼 뛰어다니는 소리 진짜 욕나옴
Flytanus
2020.04.29 16:18
1.♡.106.66
답변
신고
요즘 저렇게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은 있냐? 지금은 윗집에서 런닝머신도 하더라 ㅁㅊ
0
요즘 저렇게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은 있냐? 지금은 윗집에서 런닝머신도 하더라 ㅁㅊ
ㅋㅋㅋㅋㅋ
2020.04.29 19:00
182.♡.33.46
답변
신고
받고 안빡치는거 한시간임.
다음날이면 다시 위에집 죽일까 말까 거의 윗집 생사를 내가 고민하는 상황에 이르더라.
왜그러냐고?
내가 지금 그런 상황이거든.
1
받고 안빡치는거 한시간임. 다음날이면 다시 위에집 죽일까 말까 거의 윗집 생사를 내가 고민하는 상황에 이르더라. 왜그러냐고? 내가 지금 그런 상황이거든.
모키
2020.04.29 22:44
220.♡.77.240
답변
신고
[
@
ㅋㅋㅋㅋㅋ]
당신의 정신건강에 치얼스...
0
당신의 정신건강에 치얼스...
lamitear
2020.04.30 16:28
220.♡.52.117
답변
신고
애가 3살입니다
몇살쯤이면 밑에 층에 인사드리러 가게될까요 ㅋㅋㅋ
0
애가 3살입니다 몇살쯤이면 밑에 층에 인사드리러 가게될까요 ㅋ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9
1
갑질하는 교수 암살한 썰
+9
2
무협지에 등장하는 장소 실제 모습들
+1
3
귀여운 올림픽 중국 선수
4
눈마주치면 위험한 동물
+2
5
PC방에서 스타하는 사람 찾아가 진짜로 초코우유 주는 고해형
주간베스트
+2
1
콘서트에 찾아온 20대 여성을 보고 깜짝 놀란 중년 남가수
+2
2
허미미가 독립운동가 후손임을 알게 만들어준 사람
+4
3
외국인 원어민과 불륜한 아내
+1
4
미래를 정확히 내다본 CEO
5
관광객 바가지 때려잡는 페루 아주머니들
댓글베스트
+11
1
연돈 볼카츠 뚜열치
+9
2
갑질하는 교수 암살한 썰
+9
3
무협지에 등장하는 장소 실제 모습들
+6
4
스튜디오 눈물바다 만든 금쪽이
+4
5
외국인 원어민과 불륜한 아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74
탐크루즈의 인성
댓글
+
13
개
2022.01.13 21:19
15646
40
1073
층간소음 항의했더니 위층에서 날아온 쪽지
댓글
+
13
개
2019.11.21 18:16
15657
5
1072
성공한 프로게이머의 공통점
댓글
+
14
개
2021.05.27 15:56
15666
18
1071
프랑스 땅 크기 체감
댓글
+
14
개
2019.12.21 16:27
15671
9
1070
10년동안 섹1스 안 하고 매달 3천만원 받기
댓글
+
12
개
2019.02.08 11:26
15672
5
1069
"한남들, 잘 안 씻기 때문" 신종 코로나 때아닌 남혐
댓글
+
16
개
2020.03.04 13:31
15673
14
1068
[판] 오줌싸는거 찍혔어ㅠㅠ
댓글
+
3
개
2019.06.07 14:11
15675
0
1067
기독교 엄마 vs 무당 딸
댓글
+
17
개
2020.07.28 13:39
15675
2
1066
충주시 홍보맨 연봉듣고 진짜 적다고 놀라는 동아일보 8년차기자
댓글
+
10
개
2023.05.11 21:00
15676
8
1065
어느 자살한 블로거의 형이 남긴글
댓글
+
6
개
2019.02.09 14:20
15677
10
1064
아파트 엘리베이터 인사 한다 vs 안한다.pann
댓글
+
16
개
2020.09.18 12:46
15677
0
1063
아사미 유마가 말하는 가슴 커지는 방법
댓글
+
3
개
2019.12.08 20:20
15695
8
1062
짝사랑 중인 20살 회사 동생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댓글
+
15
개
2020.08.06 11:50
15696
4
1061
남자 피지컬의 중요성
댓글
+
12
개
2020.05.21 10:46
15698
4
1060
프로 빚갚러 이상민 근황
댓글
+
5
개
2018.12.27 10:12
15707
1
1059
소리없는 환호성
댓글
+
16
개
2020.03.21 11:18
15708
17
게시판검색
RSS
1811
1812
1813
1814
1815
1816
1817
1818
1819
18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남에게 피해주지 않게 가르치는것도 부모의 역할이다
이 새기는 부모없이 자랐나
이사가시는 날도 그동안 미안했다고 간식이랑 편지 문에 달아놓고 가셨더라
바닥에 패드를 깔던가 해야지
기본적인 생활권이 침해받는데
물론 안 하는 것 보다 훨씬 낫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아닌데...
다음날이면 다시 위에집 죽일까 말까 거의 윗집 생사를 내가 고민하는 상황에 이르더라.
왜그러냐고?
내가 지금 그런 상황이거든.
몇살쯤이면 밑에 층에 인사드리러 가게될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