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실화 일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네요.
결혼을 전제로 부모님께도 보여드린 3년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었고 제 20년지기 친구놈에게도 소개를 시켜줬었는데,
어느샌가 제가 부재중일때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물고빨고 하는
사이가 되어있더군요. 어느날 여자친구 휴대폰을 보게 되었는데 20년지기 친구라는 새끼가 제 여자친구에게 ‘내몸에서 네 살냄새 난다. 기분좋다. 키스마크 많이 만들어서 미안해. 지금 oo(저) 만나는 중인데 곧 너한테 갈거 같다.’ 등등 빙산의 일각이긴 한데...잊혀지지가 않네요. ㅋㅋ 오육년전 일이지만 그후로 사람 잘 안믿고 삽니다.
ㅈ을 ㅈ대로 놀리면 ㅈ되는 이유네 진짜
작가들이 그냥 인터넷 썰 가져다가 방송분량 만드는 경우도 많아서
작가가 선을 씨게 넘네
제 주변에도 저런 쓉새퀴가 하나 있었어요ㅋㅋㅋㅋ
사연자 친구도 쌉쓰레기인데
제작진 이거 연출이라면 선 씨게 넘넼ㅋㅋㅋㅋ
좆을 좆대로 놀렸구나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네요.
결혼을 전제로 부모님께도 보여드린 3년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었고 제 20년지기 친구놈에게도 소개를 시켜줬었는데,
어느샌가 제가 부재중일때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물고빨고 하는
사이가 되어있더군요. 어느날 여자친구 휴대폰을 보게 되었는데 20년지기 친구라는 새끼가 제 여자친구에게 ‘내몸에서 네 살냄새 난다. 기분좋다. 키스마크 많이 만들어서 미안해. 지금 oo(저) 만나는 중인데 곧 너한테 갈거 같다.’ 등등 빙산의 일각이긴 한데...잊혀지지가 않네요. ㅋㅋ 오육년전 일이지만 그후로 사람 잘 안믿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