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유흥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강제유흥?
월급 날만 되면 바, 노래주점을 미친 듯이 가는데..."
"빚을 내서 가는 놈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벌써 뭔가 쎄함ㅋㅋㅋ)
"일은 모르겠는데 회식으로는 하루 세 탕 뛰는
ㅅㄲ들도 있습니다."
"유흥업소에 가서 나는 가만히 앉아 있겠다?
그게 가능하다면 ㅈ소겠습니까?
도우미분들 강제로 착석시킵니다.
눈치껏 빨리 착석 안시키면 진지하게 욕먹습니다.
이럴 거면 다 때려치라고ㅋㅋㅋㅋ"
(회식자리에서 도우미 안 부른 거 가지고
큰 실수한 것처럼 세상 진지하게 욕먹는 게 킬포)
"ㅋㅋㅋㅋ강제로 왔는데 뭘 때려치워ㅅㅂㅋㅋ
근데 이런 적극적인 회식에 반전이 있었는데"
"강제로 끌려갔는데 돈은 각자 부담해야 하는
미친 우리 회사입니다."
(빚을 내는 이유가 여기서 나옴ㅋㅋㅋㅋㅋ)
"사장부터 대리까지 다 미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서를 막론하구요,
수년동안 얼마나 유흥업소를 많이 다녔으면..."
"유흥업소 직원들과 회식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ㅋㅋㅋ그러면 그쪽 사장님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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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저짓거리함 강제로 한달에 월급날마다끌려가서 50.60쓰게만듬 이짓거리 한8.9개월하다 빛만생기고 퇴사함
2.스타트업 회사 갔는데 거기 짬밥된 사람이 여기서 n년 됐는데 직급올려준다 하면서 안올려주고 임금동결에 일은 ㅈㄴ 많은데 지금이라도 도망가라고 해서 퇴사
3.콜센터 하청회사로 홈쇼핑갔는데 관리자가 빨리빨리 받고 끊으라고 계속 ㅈㄹ대고 진상고객이 이미 화가나있는체로 전화하는게 대부분이라 얼마 안있다가 스트레스성 심장 통증으로 퇴사
4.대기업 비즈니스 건물에서 택배업무 하는 아웃소싱으로 왔는데 관리자가 직원 자리배치도 안주고 파티션이나 책상위 명폐 일일이 확인하면서 택배갔다 줬는대ㅈㄴ뺑뺑이 돌면서 하니까 느리다고 ㅈㄹ.
그래도 참고 다니다가 거기 좀 반반한 여직원있는데 그 위에 남자 상사가 말도안되는 이유로 유언비어 퍼트려서 견제해가지고 일도 ㅈ같고 사람도 다 ㅈ같아서 퇴사
5. 대한민국 ㅈ소기업, 아웃소싱은 다 사라져야하는 악의 집단임
그게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