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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 반차나 아파서 월차,연차 쓰는 가시나들.
이런 가시나들 하~~나도 없어요.
정말 의지가 강하고 ‘이따위 아픔쯤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사람들 말고는 다 이래요.
결론. 남녀 떠나서 ㅇㅈㄹ하는 여자들 깔렸고. 실행에 옮기거나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기상천외한 행동들을 저지르기에 그다지 놀랍지도 않아요
이따위 아픔쯤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 전염성 있는 병이 있으면 쉬어야지 난 아파도 일해 하면서 일하다가 주위사람 다 독감 걸리면 누가 책임지는데?
아직까지 이런 꼰대 마인드를 가지고 있나....
요번주 금요일에 연차 쓸 생각하니까
갑자기 신입때마냥 의욕이 넘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