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
저게 일본식 문화 + 중국식 문화의 짬뽕= 한국이라서 그렇다 생각함.
중국과 인접국이어서 수천년 전부터 수 많은 교류를 해왔고 중국도 번화가에 간판 네온사인 줫나 많음.
그리고 일제 강제 치하 시절 남아있는 잔재들과 개도국 시절 한국은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받았고
그래서 얼마전까지 최고 유흥가+번화가 였던 명동과 도쿄 가부키초의 느낌이 많이 닮아있는거라 생각함
근데 이게 우리 입장에서 어지럽고 더럽다라 느끼지 외국인들이 보기엔 신기한가봄
그래서 밤에 찍은 네온사인 불빛들을 외국인들은 신기해 하면서 사진 많이 찍고 관광코스가 되기도 하더라.
뉴욕발 나이아가라 투어 갈때 BBQ 앞에서 모였었는데, 옛날 추억 생각나고 좋네요.
각도를 북쪽으로 틀어놓고 사진 찍었으면 엠파이어도 보였을텐데..
엠파이어스테이트에서 한 10분 내외 정도 걸어 내려오면 여기임..
중국과 인접국이어서 수천년 전부터 수 많은 교류를 해왔고 중국도 번화가에 간판 네온사인 줫나 많음.
그리고 일제 강제 치하 시절 남아있는 잔재들과 개도국 시절 한국은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받았고
그래서 얼마전까지 최고 유흥가+번화가 였던 명동과 도쿄 가부키초의 느낌이 많이 닮아있는거라 생각함
근데 이게 우리 입장에서 어지럽고 더럽다라 느끼지 외국인들이 보기엔 신기한가봄
그래서 밤에 찍은 네온사인 불빛들을 외국인들은 신기해 하면서 사진 많이 찍고 관광코스가 되기도 하더라.
요즘은 한국 간판도 깔끔해지는 추세라 신축건물은 저런 느낌하곤 다르기도 하고
그냥 그나라별 특색인거구나.
한국어 간판은 왜 이렇게 간판을 크게만들고 조화로움에 관심이 없을까?
그냥 모두다 고함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야.
"제발 우리가게로만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