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hxiz]
한국의 정신의학은 불과 20여년전만해도 정신병원은 언덕위의 하얀집이라고 할 정도로 대중에게 알려지고 보급된게 얼마 안되었을정도로 개인의 정신건강이나 육아에 주의해야할 사항들이 알려지지 못했음..
아직도 우리나라는 그런쪽으로는 걸음마도 못 땐 수준이라 많은 아이들이 그 나이에 누려야할 권리와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음.
그게 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속에 그냥 폭탄으로 남는 것이기 때문에 저 어머님처럼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대물림하고 있는 것임..
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짚어 치유함으로써 엄마와 아이 모두의 행복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그런쪽으로는 걸음마도 못 땐 수준이라 많은 아이들이 그 나이에 누려야할 권리와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음.
그게 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속에 그냥 폭탄으로 남는 것이기 때문에 저 어머님처럼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대물림하고 있는 것임..
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짚어 치유함으로써 엄마와 아이 모두의 행복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