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메소드가 없고 미장센으로 하는 타입이라 그럼
극의 흐름에 맞는 캐릭터를 소화하지
그런거 자주 듣잖슴 스텝과 배우의 캐릭터해석 차이로 인한 하차 같은거
이게 메소드에서 주로 나오는 상황인데
흔히 메소드가 연기를 잘해야 된다 착각하지만 연기 잘하는 사람이 메소드를 하는거고
극도의 미쟝센을 추구하는 쪽이 오히려 연기가 더 까다로움
그래서 말론 브랜도는 우리가 대부로 기억하고 그 외의 작품에서는 '역시 말론 브랜도' 하는거고
이병헌은 이병헌 나온 영화로 기억함. 같이 일하기는 역시 이병헌쪽이 편하지
이병헌은 작품을하고 자신이 맡은 인물을 남기는것 같다
제일 좋아하는 배우임. 장르도 여러 장르 소화가능하고
극의 흐름에 맞는 캐릭터를 소화하지
그런거 자주 듣잖슴 스텝과 배우의 캐릭터해석 차이로 인한 하차 같은거
이게 메소드에서 주로 나오는 상황인데
흔히 메소드가 연기를 잘해야 된다 착각하지만 연기 잘하는 사람이 메소드를 하는거고
극도의 미쟝센을 추구하는 쪽이 오히려 연기가 더 까다로움
그래서 말론 브랜도는 우리가 대부로 기억하고 그 외의 작품에서는 '역시 말론 브랜도' 하는거고
이병헌은 이병헌 나온 영화로 기억함. 같이 일하기는 역시 이병헌쪽이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