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인간들이 잘나가거나 지위가 높은 나이 적은 사람한테는 깍듯함 저런 인간들이 잘나가거나 지위가 높은 나이 적은 사람한테는 깍듯함

ㅇㅇ 저런걸 당연하다는듯이 하는 사람들이 좀 그럼
꼭 틀딱들이 많이 하던데 4~50대 에서는 진짜 못배운 양반들이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ㅇㅇ 저런걸 당연하다는듯이 하는 사람들이 좀 그럼 꼭 틀딱들이 많이 하던데 4~50대 에서는 진짜 못배운 양반들이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마음 맞으면 사귈수도 있는 나이인대 뭔 애기야. 마음 맞으면 사귈수도 있는 나이인대 뭔 애기야.

뭐든 적당히 하는게 제일이지...
반말한다고 뒤에서 ㅈㄹ하는거나
끝까지 존대한다고 ㅈㄹ하는것만 아님 돼
저거저년도 지가 뭔데 젊은사람을 대표하듯이 말하냐 ㅋㅋ
요 뭐든 적당히 하는게 제일이지... 반말한다고 뒤에서 ㅈㄹ하는거나 끝까지 존대한다고 ㅈㄹ하는것만 아님 돼 저거저년도 지가 뭔데 젊은사람을 대표하듯이 말하냐 ㅋㅋ 요

[@뱌뱌] 뭘 적당히야 ㅂㅅ아;
이거 완전 꼰대새기네
반말은 집구석 가서나 하면 됨.
아무한테나 반맒까는건 나 무식한놈이여 하는거랑 진배없다 뭘 적당히야 ㅂㅅ아; 이거 완전 꼰대새기네 반말은 집구석 가서나 하면 됨. 아무한테나 반맒까는건 나 무식한놈이여 하는거랑 진배없다

[@anjdal] 할아버님~~ 틀니는 잘 계신지요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저는 그냥 저게 좋다고 제 생각을 얘기한거에요
할아버지는 다 밑이니까 집가서 반말하셔도되겠죠.
글고 저희 친할아버님도 아니신데
저보고 꼰대니 뭐니 머라하지마세요 할아버님~~ 틀니는 잘 계신지요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저는 그냥 저게 좋다고 제 생각을 얘기한거에요 할아버지는 다 밑이니까 집가서 반말하셔도되겠죠. 글고 저희 친할아버님도 아니신데 저보고 꼰대니 뭐니 머라하지마세요

[@anjdal] 존댓말의 반대 되는건 반말이 아니고 하대
존대 와 하대 그리고 중간에 하나더 평대가 있어
(반말과 상대되는건 높임말이라 하고 높임말과 낮춤말이라 하고 높임말과 낮춤말도 여러 단계와 종류가 있고 때와 장소에 따라 쓰임이 달라)
대충 적당한면 되는것 같아

동방예의지국이랍시고 우리말에 존댓말이 발달해서 그런거지
인터넷이랍시고 지 생각이랑 다르다고 이색 저색깔 나오는 아름다운 색이가 무슨 대화예절을 가르치냐 존댓말의 반대 되는건 반말이 아니고 하대 존대 와 하대 그리고 중간에 하나더 평대가 있어 (반말과 상대되는건 높임말이라 하고 높임말과 낮춤말이라 하고 높임말과 낮춤말도 여러 단계와 종류가 있고 때와 장소에 따라 쓰임이 달라) 대충 적당한면 되는것 같아 동방예의지국이랍시고 우리말에 존댓말이 발달해서 그런거지 인터넷이랍시고 지 생각이랑 다르다고 이색 저색깔 나오는 아름다운 색이가 무슨 대화예절을 가르치냐

아 그냥 첨보는사람이면 다 존댓말 쓰라고 왜 그게 어렵냐 ㅋㅋ 아 그냥 첨보는사람이면 다 존댓말 쓰라고 왜 그게 어렵냐 ㅋㅋ

[@ㅋㅋㅋ] 그게 어렵냐 이 말투도 ㅈㄴ 이기적인 말투인데
상대방 생각은 무시하고 자기 생각만 주입하려는 사고방식임 그게 어렵냐 이 말투도 ㅈㄴ 이기적인 말투인데 상대방 생각은 무시하고 자기 생각만 주입하려는 사고방식임

친구놈이 지금 소령임...아니 중령진....
이놈이 군인이라 친구들한테도 약간 명령조로 말하는게 있음.
 얼마전에 이 놈하고 담배사러 편의점에 갔음.
나는 음료를 고르고 있는데 이놈이 편의점 알바하는 학생한테 바로 반말로....

"히츠 블루 하나 줘"이러는 거임.

내가 자주가는 편의점인데 알바가 바꼈는지...처음 보는 학생이었음....
초보라 그런지 담배를 계속 찾고 있으니까...

"야~ 왼쪽에 있잖아....거기 말고 위에....아니....그 옆에...."

내가 음료 고르다 말고 그 걸 계속 보고 있다가 말했지..

"야!! 너 이 학생 알아??"

친구놈이 덤덤하게 말하더라

"아니...몰라.....왜?"

"근데 왜 처음 본 사람한테 반말을 해?"
"야 교복 입고 있으면 반말해도 되는거야?"
"상대가 학생이건 나보다 어려보이건....처음보는 사람한테 왜 반말을 해.....이 학생이 니 친구야??"
라고 말했더니....친구놈이 어이없다는 투로 말하더라...

"학생한테 그럼 존댓말하냐?"

그 말에 내가 어이가 없어서....그 학생한테 사과했음.
그리고 편의점 나오서 말했지....

"너한테 처음보는 사람이 반말하면 좋냐? 딱 봐도 너보다 나이 많아보이는 사람이라도 반말하면 좋냐고?"
"그리고 우리 고딩 때 알바하면서 니가 뭐라고 했어....너한테 처음 보는 사람이 반말하면 앞에서는 뭐라 못해도.....뒤에서 ㅈㄹ 욕하고 씹었잖아...."
"그런데 니가 지금 그렇게 쌍욕을 퍼부었던 그 어른들하고 다를게 뭐냐??"
"ㅆㅅ야....너는 오래는 살겠다. 저 학생한테 뒤에서 욕 처먹고.....니 후임이나 니 병사들한테도 뒤에서 욕 처먹고...오래는 살겟어"
라고 말해 줌...

물론 나도 지금 여기서는 음슴채 쓰면서 반말로 글 쓰지만.....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에는 나이가 어른을 증명해 주는 건 아닌거 같다... 친구놈이 지금 소령임...아니 중령진.... 이놈이 군인이라 친구들한테도 약간 명령조로 말하는게 있음. 얼마전에 이 놈하고 담배사러 편의점에 갔음. 나는 음료를 고르고 있는데 이놈이 편의점 알바하는 학생한테 바로 반말로.... "히츠 블루 하나 줘"이러는 거임. 내가 자주가는 편의점인데 알바가 바꼈는지...처음 보는 학생이었음.... 초보라 그런지 담배를 계속 찾고 있으니까... "야~ 왼쪽에 있잖아....거기 말고 위에....아니....그 옆에...." 내가 음료 고르다 말고 그 걸 계속 보고 있다가 말했지.. "야!! 너 이 학생 알아??" 친구놈이 덤덤하게 말하더라 "아니...몰라.....왜?" "근데 왜 처음 본 사람한테 반말을 해?" "야 교복 입고 있으면 반말해도 되는거야?" "상대가 학생이건 나보다 어려보이건....처음보는 사람한테 왜 반말을 해.....이 학생이 니 친구야??" 라고 말했더니....친구놈이 어이없다는 투로 말하더라... "학생한테 그럼 존댓말하냐?" 그 말에 내가 어이가 없어서....그 학생한테 사과했음. 그리고 편의점 나오서 말했지.... "너한테 처음보는 사람이 반말하면 좋냐? 딱 봐도 너보다 나이 많아보이는 사람이라도 반말하면 좋냐고?" "그리고 우리 고딩 때 알바하면서 니가 뭐라고 했어....너한테 처음 보는 사람이 반말하면 앞에서는 뭐라 못해도.....뒤에서 ㅈㄹ 욕하고 씹었잖아...." "그런데 니가 지금 그렇게 쌍욕을 퍼부었던 그 어른들하고 다를게 뭐냐??" "ㅆㅅ야....너는 오래는 살겠다. 저 학생한테 뒤에서 욕 처먹고.....니 후임이나 니 병사들한테도 뒤에서 욕 처먹고...오래는 살겟어" 라고 말해 줌... 물론 나도 지금 여기서는 음슴채 쓰면서 반말로 글 쓰지만.....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에는 나이가 어른을 증명해 주는 건 아닌거 같다...

[@옵티머스프리마] 이 분 된 사람이시네 이 분 된 사람이시네

[@옵티머스프리마] 멋지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