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도 두렵지 않은 시절이였다던 전설의 트리오
황봉알 노숙자 김구라
진실게임 컨셉 주제는 누가 과연 업소걸일까?
업소걸인지 파악하기 위해 무언가를 준비
김구라 : 우리가 일단 말이죠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를 많이 하다보면 여기 손때가 탑니다
김구라 : 그런거처럼 업소에 있는 여성들은 일단은 몸을
책으로 비유했을 때 몸은 이 책갈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져보면 저는 느낌이 딱 와요
황봉알 : 저 ㅅ ㄲ 고단수야~ 나보다 고단수야~
노숙자 : 아님 빨아봐~
김구라 : 그러면 그 어때요 이얼굴로 2차 나갔을 때
굉장히 험난했을거라고 예상이 되는데
여자 : 그쪽도 만만치 않은데요
김구라 : 야! 나는 돈을 주고 먹잖아!(버럭) 왜 니가
나하고 자꾸 비교를 해 아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네
(업소걸 찾고 마무리 멘트)
김구라 : 저희가 말이죠 오늘 출연료 100받습니다
셋이합쳐서, 100에 싸게 좀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끝나고 같이 가자고~
이때 방송했던 내용들로 보면 지금까지 욕 먹는 어지간한 연예인들보다
스스로의 입으로 쌓은 업보가 엄청나서
주병진이 만들었던..
재미도 없음
지금은 점잖빼고 있지만
방송가가 얼마나 드러운 곳이겠엉
설사가 보기엔 똥이 아무 문제가 없는거야 ㅋㅋㅋㅋ
음담패설 수준이 엄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