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센]
근로계약 사항엔 그렇게 되어있지만 본인 혼자개발한거면 개발시점 판단 기준을 누가알겠음 .. 1조 2000억이나 매출 올릴만한 대단한 기술이면 퇴사하고 개인특허내고 어디 대기업같은데에가서 회사법무팀 지원 및 보상금 조건으로 고문자리 하나 내달라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봄 ..
회사마다 다 다르겠지만 한국도 이런게 문제가 되어서 일부 기업에선 연구원들에게 특허권이 주어지고 회사가 특허료를 지불하는 형태로 운영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연구원들이 뭐가 아쉬워서 회사에 붙어 있나요
회사가 특허 뺏어가면 분쟁으로 진흙탕 싸움으로 가거나
약간 변경만 해서 새로운거 내놓으면 그만인데
결국 사장이 어떤 마인드로 경영을 하느냐가 큰 관건이죠
우리는 너무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저기는 아직도 회사가 무조건 우선 이런듯.
근로 계약할 때 일반적인 사항인데..
아니면 회사에서 교환 연구원으로 보내거나. 그런거면 회사 종속이 될 수도 있는데,
그냥 개인이 따로 연구한거면 회사종속은 개소리지.
이렇게 안하면 연구원들이 뭐가 아쉬워서 회사에 붙어 있나요
회사가 특허 뺏어가면 분쟁으로 진흙탕 싸움으로 가거나
약간 변경만 해서 새로운거 내놓으면 그만인데
결국 사장이 어떤 마인드로 경영을 하느냐가 큰 관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