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레임드래곤]
그만큼 음식장사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임 생활의 달인에서 별의별 복잡한 과정으로 전처리하고 음식 만들고 그런건 전부다 진짜 그정도 하는건 아니겠지만 그정도의 반의 반이라도 해야 음식 장사 해서 남겨먹음 좋은재료와 정성이 있으면 웬만치 장사할만큼 또는 일반적인 식당보다 훨씬 맛있게 하는 사람들은 수두룩한데 매번 똑같은 과정을 매번 정성을 들일 수 있는 가게들이 성공하는 것 그 정도가 아니라면 잘되는 식당에서 다년간 배우면서 몸에 메뉴얼화가 되어있어야 되는데 그정도로 시작하는 사람은 은근 정말 드뭄 그렇게 배웠어도 자기사업하면 이거 생략하고 저거 생략하고 그러다 자기 편한대로만 하는것
도루묵을 만드는걸까??
도르마무랑 거래하러 온건가
그냥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임
노맛
할매국수는 7살 아들이 좋아해서 정말 매주 토요일마다 감
국수가 심심하다 느낄 수 있는데 고춧가루 좀 넣으면 맛있음
오히려 국수보다 김밥이 맛남
그런데 방송 몇 번 탔다고 갑자기 사람이 그렇게 변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