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키아]
천이면 다행이게요...
보통은 억이 넘습니다.
저희도 직접당한거라기 보다는 겪었던적이 있었는데.
발주 물량이 12000개를 발주 받았었는데..
그중 2000개만 먼저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일단 알겠다고 한다음 12000개 만들어서 그중 2000개를 먼저 보냈는데..
나머지를 달라는 연락이 한참이 지나도 없었습니다.
이게 유통기한이 걸려있는거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발주 준 회사나 우리회사나 둘다 피해볼수밖엔 없죠.
연락을 해봤더니 다른 직원이 받더군요.
그 직원에게 따진 후 발주 준 회사에서 알아봤더니 전 직원이 발주 잘못주고 튀었다네요.
난리났죠... 단가로 쳐도 금액만 억이 넘어가는건데....
일단 나머지 물량도 주기로 하고 그에 대한 금액도 받긴했지만.
발주 준 회사는 튄 직원을 상대로 소송들어갔다고 합니다.
본인이 큰 피해라고 말할 정도면..
보통은 억이 넘습니다.
저희도 직접당한거라기 보다는 겪었던적이 있었는데.
발주 물량이 12000개를 발주 받았었는데..
그중 2000개만 먼저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일단 알겠다고 한다음 12000개 만들어서 그중 2000개를 먼저 보냈는데..
나머지를 달라는 연락이 한참이 지나도 없었습니다.
이게 유통기한이 걸려있는거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발주 준 회사나 우리회사나 둘다 피해볼수밖엔 없죠.
연락을 해봤더니 다른 직원이 받더군요.
그 직원에게 따진 후 발주 준 회사에서 알아봤더니 전 직원이 발주 잘못주고 튀었다네요.
난리났죠... 단가로 쳐도 금액만 억이 넘어가는건데....
일단 나머지 물량도 주기로 하고 그에 대한 금액도 받긴했지만.
발주 준 회사는 튄 직원을 상대로 소송들어갔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화장품관련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