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바닷가 앞에 있는 고등학교

베스트

일본 바닷가 앞에 있는 고등학교

 8

이전글 : 해군대령 이국종 교수의 혹독한 해상 의무 훈련

다음글 : 92세 할머니의 인생 조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ㅅㅇ 03.09 11:06
답변 삭제 신고
일본 에노시마쪽에 잇는 가마쿠라고등학교네요
저기 슬램덩크 성지로 유명한곳인데 중국인들이 넘많아서 엄청 민폐인곳
2
ALBATROSS 03.09 14:45
답변 신고
낭만 있네
0
다크플레임드래곤 03.09 14:55
답변 신고
진짜 학창시절 감성 하나는 뒤지겠네 ㅋㅋㅋ
0
와 03.09 16:05
답변 삭제 신고
낭만보소.. 저기 학교애들 시하난 기가맥히게 쓸듯
0
언데드80 03.09 17:17
답변 신고
크~~  저 감수성 충만할 시절에 고교생활 낭만이 넘치겠구나
0
탕수육대짜 03.09 19:19
답변 신고
캬....... 낭만 감성 오진다
0
거신 03.09 22:30
답변 신고
진짜 청춘, 낭만 이런 단어를 그대로 표현하는 곳인 거 같다.
0
ㅇㅇ 03.10 03:32
답변 삭제 신고
야스 오지게 할듯
0
llliilll 03.11 14:31
답변 신고
일본은 진짜 딱 슬럼덩크가 나올수 있는 그런 감성의 나라.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296 술자리에서 춤추다가 참사 댓글+4개 2025.03.12 2138 4
32295 공습 경보가 울린 직후 딸의 방에 날아온 자폭 드론 댓글+1개 2025.03.11 3106 4
32294 이탈리아 유령마을을 사람들로 북적이게 만든 방법 댓글+1개 2025.03.11 2394 5
32293 가로수길의 임대료를 우주까지 끌어올린 기업 댓글+2개 2025.03.11 2781 5
32292 동굴에 갇힌 다이버 구하기 위해 투입되었다가 순직한 구조대원 2025.03.11 2015 8
32291 영화관에서 낮잠 잘 사람 구함 2025.03.11 2002 2
32290 회사에서 짤리자 ‘킬스위치’ 가동시킨 프로그래머 2025.03.11 2076 2
32289 재료를 빼먹은 최강록 2025.03.11 1634 2
32288 온누리 상품권 받는다 해놓고 2000원에 양심버린 부산 수상시장의 상… 2025.03.11 1613 2
32287 중학생때 대학생이 번호 물어봤다는 아이돌 댓글+2개 2025.03.11 2414 4
32286 싱글벙글 나이지리아의 정유공장 2025.03.11 1663 3
32285 상대방 미모 때문에 할말을 갑자기 까먹은 사육사 댓글+3개 2025.03.10 4113 7
32284 일본으로 등산 갔다가 실종된 아들의 행적을 따라나선 아버지 댓글+1개 2025.03.10 2106 2
32283 동화작가 전이수가 10살에 그린 그림 댓글+4개 2025.03.10 2258 13
32282 서울 강남보다 좋다는 필리핀 부촌 댓글+1개 2025.03.10 2304 3
32281 폭행당하고 제보했는데 되려 욕먹는 중인 택시기사 댓글+5개 2025.03.10 1642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