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까지 드럼을 전공했으나 본인이 음악에 재능이 없다는걸 깨닫고 접음
드럼 다음으로 관심이 있던 영화를 전공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
하버드 입학 ㅋ
하버드 다니면서 준비한 시나리오를 들고 할리우드를 찾아 갔으나 당연히 거절
미래를 위해 감독 필모는 쌓아야 하니 장편 독립 영화로 데뷔
그리고 위에서 빠꾸 먹은 시나리오말고 다른 시나리오를 들고 다시 할리우드를 방문했으나 또 빠꾸
시나리오 퀄리티는 인정받았지만 선뜻 제작하겠다는 투자자가 안 나타남
결국 빠꾸 먹은 시나리오 일부만 가지고 단편 영화를 만들어서 선댄스 영화제에 보냈는데
극찬을 받고 할리우드에서 오퍼를 받음
그렇게 탄생한 영화가
위플래쉬
위플래쉬가 대박 나고 감독 능력을 인정받자 제일 처음 헐리우드에 냈다가 빠꾸 먹은,
본인이 정말 영화로 만들고 싶었던 하버드 시절 짠 시나리오에 투자를 받아 영화를 만드는데
그게 바로
라라랜드
로 아카데미 6관왕 먹은
데미안 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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