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로 칭찬 박기

12,760 2021.11.09 21:14 10

소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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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닷컴 2021.11.09 21:59 59.♡.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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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을 해야 기분이 좋지
자기 객관화 잘 돼있으면 되려 기분 나쁠수도 있음

ㅇㅇ 2021.11.10 00:02 211.♡.2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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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닷컴] 호의는 호의로.. 칭찬은 칭찬으로... 매사 그렇게 배배 꼬여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어차피 무슨 말을 해줘도 답이 없으니 상관없습니다. 마음아픈 일이죠.

좀비 2021.11.11 20:15 211.♡.10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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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닷컴] 많이 아프신가봐요 병원에 가보세요

피웅 2021.11.09 23:45 211.♡.21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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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뭐지 저사람 사기꾼인가 의심부터 했을거 같은데 +ㅁ+

퍼플 2021.11.10 00:34 182.♡.19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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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신천지넘들이 다배려놧지..

돌쇠유 2021.11.10 10:01 122.♡.2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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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ㄹㅇㅋㅋ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이상한 표정 짓고 피할듯

사다닥 2021.11.10 11:50 211.♡.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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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유] 나도 바로 회피기동 실시함ㅋㅋ

거부기와두루미 2021.11.10 14:18 22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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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이 참 선하게 생기셨네요.

인지지 2021.11.11 11:06 106.♡.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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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보면 될것을
댓글들 봐라... 저리 꼬이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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