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억울하게 잃고 5년 만에 ‘오징어게임’으로 돌아온 배우의 사연

6,383 2021.10.21 20:14 10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1.10.21 23:02 211.♡.202.252

답변 신고

마음이 짠 하다.

젊은이 2021.10.21 23:05 121.♡.243.240

답변 신고

저 방송까지 나온 아들 사건 설명좀 해줄수 있음?
몰라서 그래...

타우지 2021.10.22 04:53 1.♡.247.105

답변 신고

[@젊은이] 핑프냐 검색해라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016	롱패딩 싫어하게 된 이유	2019.12.07 12:50	10006	5
6015	에픽하이가 해체위기를 극복하는 법	2019.12.07 12:43	9093	2
6014	내 옷이 타고 있잖아...	2019.12.07 12:36	8400	0
6013	만나면 안되는 여자 유형 댓글+8개	2019.12.06 13:52	19354	8
6012	1시간에 1억 쓰기 도전한 보겸 댓글+1개	2019.12.06 13:46	11877	3
6011	자기님들 덕분에 행복했던 유퀴즈의 2019년 시즌 마지막 엔딩	2019.12.06 13:42	7759	4
6010	한국 코스프레 업계 1위녀의 수입 댓글+1개	2019.12.06 13:39	16175	7
6009	성공한 덕후 김희철 근황 댓글+1개	2019.12.06 13:35	23145	5
6008	사람들이 모르는 번개맨의 스펙	2019.12.06 13:20	10427	3
6007	겨울왕국 2 오역 논란...미스테리한 번역가의 정체 댓글+6개	2019.12.06 13:18	13076	4
6006	(약후방) 임자있는 남자들의 애환 댓글+2개	2019.12.06 13:12	14106	7
6005	다이나믹 듀오가 꼰대가 되더라도 래퍼들에게 하고 싶은말 댓글+6개	2019.12.06 13:09	11868	1
6004	돈 안갚는 놈들 특징 댓글+2개	2019.12.06 13:07	11009	1
6003	한 고등학생이 담배를 끊게 된 이유 댓글+5개	2019.12.06 13:05	12826	14
6002	사촌이랑 싸웠다고 주장하는 강호동	2019.12.06 13:04	8091	2
6001	음식점 알바가 말하는 제일 더러운 것 댓글+10개	2019.12.06 13:01	16279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