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 친부를 찾아서 같이 길러야지 애를
왜 피도 안이은 남편한테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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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넘어지거나 물잔을 엎은 것 수준이나 '실수'라고 표현하지
방을 잡고 들어가서 옷과 속옷을 벗고
상대방과의 성기를 결합한 일련의 과정을
'실수'로 표현하나?
그 와중에 자기 입장에서 남편을 쓰레기로 만들려는 쓰레기 발상은 너무나 거지같네.
동창한테 주든가 남의 애를 떠넘기려는 발상도 참 웃기고
육아 혼자 하느라 외로웠다? ㅋㅋㅋㅋㅋㅋㅋ
육아 제대로 하긴 했는지 의심된다
진짜 애는 무슨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