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불법주차가 문제고 없어져야하는게 맞는데, 애초에 우리 남편 신고하고 다녀서 동네가 깨끗해졌다는 얘기를 친구한테 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친구사이에도 서로 도덕률같은게 다르기 때문에 너무 많은 정보를 얘기하는건 좋지 않음. 사람들 시기 질투 남탓하는게 얼마나 심한데 저런걸 다 떠벌려 ㅋㅋ 왜 나이먹고 친구끼리 정치얘기도 안하는데 ㅋㅋ 부모 자식부터 모든 관계에는 선이 필요함. 지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대고 신고당하면 욕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임 ㅋㅋ 우리 사회에 도덕 개념 똑바로 안밖힌 인간이 훨씬 더 다수여 ㅋㅋ
주차장 들어가도 강남같은데 아닌이상 웬만해선 하루에 만원 몇시간 하면 몇천원 정도 인데 그거 아끼겠다고 3만원이 넘는 주차딱지 끊는 사람들이 잘못이지 신고한 사람이 잘못인가? 법에 엄격한 편이라도 일일히 신고하려면 귀찮아서도 못하는데 잘하는거지 그리고 주정차 신고는 1분 간격으로 사진 두번 찍어야 하는데 그거 일일히 기다린것도 대단한 것
욕할것도아닌데
친구란 사람은 사람ㅅㄲ가 아닌거지
주차하지말란곳에 뭐 급하다고 주차를 하고 민폐를 끼치나
신고충이든 말든 신고당해서 과태료나오면 곱게 쳐내세요 염병떨고있네
그런 사람 걍 연끊으면 됐지~
건강한 인간관계도 많어~
나도 가끔 그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아무대나 주차하는색기들이 문제지
급해? 그랬다면 신고당하는걸 애초에 감수한것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