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선수 생활 내내 엄청난 인내로 자기 관리를 했던 김병지

24년 선수 생활 내내 엄청난 인내로 자기 관리를 했던 김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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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닥 2020.11.29 14:48
도인 아님?
쓰러진거 2020.11.29 18:41
2002 월드컵 대표적으로
학연 지연 혈연 인정 안해주고
존나 못해서 짤린 가장 유명한 인물

땅불바람 물 마음 캡틴 플레닛 김병지,
아기 사자 김동x .
이름 맞냐? 존재감 없어서 과거 이름 기억도 안난다.

아무튼 요 2명 학연지 제외 하고 실력으로 짤리고 월드컵 못 감 수고
문제는 월드컵 가서 성공 한 사람들 보다 한때 이름 더 날리고 스포치 기레기들이 열심히 특히 아기 사자 요놈 축협에서 미친 듯이 빨고 밀어주다가 딩크놈이 안 뽑아줌

이상 20년 전 과거의 팩트 고함
잘있어라맨피스 2020.11.30 05:11
[@쓰러진거] 아기 사자란 별명을 가진 선수는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김병지가 실력에서 밀려서 월드컵 못간건 어디서 주워들은 헛소리임? 김병지 2002년 4강 신화 23인중 한 명이었고 파라과이전 때 돌발 행동해서 잠시 히딩크 감독 눈밖에 나긴했지만 본인이 실력으로 신뢰 회복했고 이운재와 김병지 중 누굴 선발로 할까를 히딩크 감독은 대회 개막 직전까지 고민했음. 결국 컨디션이 더 좋은 이운재가 선발로 나오긴 했지만 대회 내내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며 히딩크 감독이 존경스럽다고 표현할 정도로 대표팀내 건전한 경쟁분위기를 형성하는데 기여한 선수가 김병지임. 도대체 당신이 주워들은 팩트의 출처가 궁금함. 그리고 당신 댓글 읽을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진짜 정신과 안갈거야??
ㅇㅇ 2020.11.30 06:57
[@쓰러진거] 말투만 들어도 개틀딱같애서 토나오는데 자기 뇌피셜을 팩트라고 지껄이네ㅋㅋㅋ 틀딱들은 뇌 사고방식이 이따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짤리긴 뭘짤려 이운재 다음 2순위 키퍼였는데 짤렸으면 엔트리에도 못들었지 ㅅㅂ 히딩크가 마지막까지도 고심하던게 이운재 김병지 주전이었는데 까는 소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1998년 월드컵때도 네덜란드전 10골 넘게 먹힐 뻔 한거 다 막은게 김병지다 네덜란드 유효슈팅 숫자보면 수비개판이던거 김병지가 다 막아서 5골 먹혔다 그때부타 히딩크는 김병지를 알고있었다 당시 유딩이었던 나도 이건 안다 틀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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