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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1	한문철도 변호 포기 댓글+10개	2024.08.28 10:52	8815	6
30250	돈 많이 벌고 싶어서 방충망 시공을 하는 21살 여성 댓글+2개	2024.08.28 10:40	3931	7
30249	주인딸 하교시키는 댕댕이 댓글+4개	2024.08.27 13:48	5050	9
30248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당한 줄 알았다는 누나 댓글+1개	2024.08.27 13:47	4547	7
30247	젊은이들아, 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	2024.08.27 13:45	4233	7
30246	영화 '장고'에서 실제로 '니거' 대사를 힘들어 했던 디카프리오 댓글+2개	2024.08.27 13:44	4128	12
30245	호랑이가 너무 많아 고민인 조선이 내린 정책 댓글+2개	2024.08.27 13:43	4119	9
30244	블라) 오늘 우리 엄마를 이겼다 댓글+3개	2024.08.27 13:43	4531	18
30243	반경 500m에 카페가 무려 173개나 있는 곳	2024.08.27 13:35	3648	4
30242	세계에서 제일 잘 쓴 논문 댓글+1개	2024.08.27 13:35	4072	12
30241	유럽의 숨은 깡패국가 댓글+1개	2024.08.27 13:28	3712	3
30240	실세였던 갑질 양아치 꼰대 팀장의 최후 만화 댓글+2개	2024.08.27 13:26	3876	15
30239	전쟁의 비참함을 잘 보여준 넷플릭스 영화	2024.08.27 13:26	3160	6
30238	도시철도 공사 도중 발견된 유물들 댓글+8개	2024.08.26 19:43	7416	9
30237	약혐] 일본에서 일주일만에 판매중지 당한 동화책 댓글+1개	2024.08.26 19:40	4706	5
30236	사장님, 나무늘보가 밸브를 돌려서 공장이 셧다운 되었습니다. 댓글+2개	2024.08.26 19:37	447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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