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조언덕분에 힘든 무명배우 시절 이겨냈다는 장이수
4,774
2024.04.12 15:56
1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2024.04.12 17:01
121.♡.98.27
답변
신고
멋지다. 나도 울컥했어.
0
꽃자갈
2024.04.12 20:02
1.♡.118.98
답변
신고
어마이. 내 옛날에 장이수가 아이야!
1
언데드80
2024.04.13 12:40
211.♡.199.175
답변
신고
[@꽃자갈]
이런 감동파괴자!!!
0
하반도우
2024.04.15 22:27
211.♡.99.101
답변
신고
[@꽃자갈]
ㅋㅋㅋ 음성지원되네요
0
언데드80
2024.04.13 12:41
211.♡.199.175
답변
신고
어머님께서는 다정하고 현명하신 분이신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