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허세 심한 친구

베스트

술자리에서 허세 심한 친구







 

 

 

 

 

 

 

 

 

 




 

적셔갑 ㅋㅋㅋ

 2

이전글 : 퓨마 입양함

다음글 : 법규먹이고 가는 오토바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나도 2019.06.07 13:18
답변 삭제 신고
여지껏살면서 달달한 소주 한번 먹어봤다.
군대가기전에 친구하나랑 그 친구의 여자사람친구랑 셋이 먹었는데
그날따라 술이 그렇게 달더라.. 여자사람친구가 이뻐서 그랬는지 군대가는게 뭣같아서 그럤는지
0
소주가 달다고 느끼면 2019.06.07 15:35
답변 신고
그날 술취할확률 99.9%임. 뇌가 계속 적셔도된다고 착각하여 들이붓기때문이지...
0
아님 2019.06.12 18:24
답변 삭제 신고
[@소주가 달다고 느끼면] ㅋㅋ 다들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제조일이 얼마안된건 달다고 나왔음 오래될수록 쓰고
0
다이브 2019.06.07 17:53
답변 신고
동영상, 사진 찍어서 허세 부릴때 마다 보여줘야함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56 여초 특유의 기싸움 댓글+1개 2019.06.21 17:17 10473 2
3255 샤오미, LG-예술가 협업작품 도용 댓글+2개 2019.06.21 17:17 8588 3
3254 다이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돌고래 2019.06.21 17:16 7156 6
3253 조세호 출연료 40만원도 안되던 시절 댓글+1개 2019.06.21 17:05 8760 1
3252 골목식당 보다 얻은 뜻밖의 지식 댓글+5개 2019.06.21 12:10 13379 4
3251 FUCK+국가명 구글 이미지검색 결과 댓글+6개 2019.06.21 11:53 14572 14
3250 채식주의자들 콩고기 찾는 게 웃긴 이유 댓글+4개 2019.06.21 11:34 11035 16
3249 [고전] 29살 백수인 여자입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댓글+5개 2019.06.21 11:29 11381 7
3248 밥 보다 걸그룹이 좋은 군인들 2019.06.21 10:58 8461 5
3247 턱끈펭귄의 일상 2019.06.21 10:53 5542 6
3246 80년대 연예인들 솔직함 수준 2019.06.21 10:50 7827 7
3245 하늘다람쥐를 키우는 이유 2019.06.21 10:47 9167 10
3244 약후) 돼지한테 공격당한 누나 댓글+1개 2019.06.21 10:46 10316 3
3243 은퇴를 고민하는 개그맨과 지상렬 이야기 댓글+2개 2019.06.21 10:39 8278 8
3242 비오는날 만화 댓글+5개 2019.06.21 10:34 11145 10
3241 민원때문에 빛을 못봤던 골목식당 칼국수집 2019.06.21 10:31 6299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