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상당한 장례식장 분위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자녀상당한 장례식장 분위기
9,034
2021.02.01 18:21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영화 촬영인 줄 모르고 싸움 말리는 할아버지
다음글 :
두유노 패러사이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ㅎㅇ333
2021.02.02 07:59
176.♡.97.202
답변
신고
에효..
0
에효..
11
2021.02.02 08:40
223.♡.169.158
답변
삭제
신고
어림 자식잃은 부모가 절규하는거 들어봤는데
사람의 소리가 아닌거같았다...
1
어림 자식잃은 부모가 절규하는거 들어봤는데 사람의 소리가 아닌거같았다...
전이흐야
2021.02.02 09:32
223.♡.217.66
답변
신고
회사동료중 갓 30된친구가 간단한 치료받으러 (장염이라 들었음) 갔다가 심장쇼크로 급사해서 장례식장 갔는데 아무말 못하고 구석에 앉아 술마시면서 울다가 나온기억이 생각나네요
0
회사동료중 갓 30된친구가 간단한 치료받으러 (장염이라 들었음) 갔다가 심장쇼크로 급사해서 장례식장 갔는데 아무말 못하고 구석에 앉아 술마시면서 울다가 나온기억이 생각나네요
쎈과함께
2021.02.02 12:15
223.♡.47.112
답변
신고
그래서 세월호 유가족.. 부모들이.. 내려놓을수가 없는 거죠.. ㅠㅠ
1
그래서 세월호 유가족.. 부모들이.. 내려놓을수가 없는 거죠.. ㅠㅠ
갲도동
2021.02.02 12:17
39.♡.211.182
답변
신고
[
@
쎈과함께]
자식잃은 부모가 세월호 사람들뿐이냐? 그리고 거기 애들만 죽었어??
0
자식잃은 부모가 세월호 사람들뿐이냐? 그리고 거기 애들만 죽었어??
통영굴전
2021.02.02 12:28
121.♡.131.119
답변
신고
[
@
갲도동]
님 틀린말씀을 하신건 아니지만 타인의 의견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 지나치십니다.
스스로 좀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윗분이 그렇게 말한게 아닌데 왜 그렇게 들리시는지 본인에게 어떤 분노가 발생해서 그렇게 공격적이게 되신건지 성찰이 필요하신듯해 보여요. 걱정되서 첨언하고 지나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3
님 틀린말씀을 하신건 아니지만 타인의 의견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 지나치십니다. 스스로 좀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윗분이 그렇게 말한게 아닌데 왜 그렇게 들리시는지 본인에게 어떤 분노가 발생해서 그렇게 공격적이게 되신건지 성찰이 필요하신듯해 보여요. 걱정되서 첨언하고 지나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ㅇㅇ
2021.02.02 21:21
122.♡.17.235
답변
삭제
신고
[
@
갲도동]
뭔 불만이 많으세요 불행한 일인건 팩튼데 괜히 본인 정치색 건드렸다고 시비터는 거임? 속 좁으신분은 가던길 가세요
1
뭔 불만이 많으세요 불행한 일인건 팩튼데 괜히 본인 정치색 건드렸다고 시비터는 거임? 속 좁으신분은 가던길 가세요
쎈과함께
2021.02.03 13:28
223.♡.47.112
답변
신고
[
@
갲도동]
자녀상 당한 장례식장 가서도 그런 소릴 할 사람이네요.. 끔찍합니다.
0
자녀상 당한 장례식장 가서도 그런 소릴 할 사람이네요.. 끔찍합니다.
NOEL
2021.02.03 15:27
121.♡.210.94
답변
신고
안주 집어 먹는것도 미안해서 깡소주 몇잔 주고 받다 나옴...
0
안주 집어 먹는것도 미안해서 깡소주 몇잔 주고 받다 나옴...
류세이
2021.02.06 17:33
175.♡.71.65
답변
신고
저는 젊은시절 후배 ,,, 죽어서 조문 갔었는데,,, 너무 밝게 웃고 있는 영정사진 보고~ 갑자기 너~무 울음터져서,, 펑펑울고 오열했는데,,,, 이모님 되는분이 오셔서,,, 위로해주시고,,, 막 챙겨주시고 ㅠ ,,,, 그날은 소주를 글라스로 먹어도 안취하드라구요. 너무 마음이 슬펐습니다.
0
저는 젊은시절 후배 ,,, 죽어서 조문 갔었는데,,, 너무 밝게 웃고 있는 영정사진 보고~ 갑자기 너~무 울음터져서,, 펑펑울고 오열했는데,,,, 이모님 되는분이 오셔서,,, 위로해주시고,,, 막 챙겨주시고 ㅠ ,,,, 그날은 소주를 글라스로 먹어도 안취하드라구요. 너무 마음이 슬펐습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
2
고3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2
3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하기
+3
4
현재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인 임신부 [사진주의]
+1
5
해변에 쓸려 들어온 상어
주간베스트
+2
1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2
2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
+4
3
상남자 빠니보틀 인스타
+2
4
기안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할 사람
+1
5
안성재 쉐프가 듣고 엄청 압박감 받았다는 외국인의 말
댓글베스트
+9
1
며칠 전 공개한 영상 생성AI 근황
+6
2
일본의 항복이 3개월만 늦었다면
+4
3
RRR) 인도의 국뽕 지리는 영화
+4
4
와우를 안해본 유저들의 진입 장벽
+4
5
잔인한 폴란드 철벽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6
남자 평균수명 160위 러시아
2019.04.07 17:38
7159
5
1955
케이트 블란쳇이 레드카펫에서 화가 난 이유
댓글
+
12
개
2019.04.07 17:28
13282
7
1954
초코우유의 놀라운 숙취 해소 효과
댓글
+
3
개
2019.04.07 13:52
8920
1
1953
YG 전용 언론사 수준
댓글
+
4
개
2019.04.07 13:51
7651
5
1952
분노조절장애 레전드
댓글
+
6
개
2019.04.07 12:16
11910
11
1951
벌써 영화 다 본 것 같은 걸캅스
댓글
+
4
개
2019.04.07 11:58
8533
9
1950
형 따라 뛰다가 쿵!한 시바 댕댕이
2019.04.07 11:44
6561
4
1949
김국진 강수지의 결혼생활
2019.04.07 11:37
6507
2
1948
영화 '기담' 의 엄마귀신 비하인드 스토리
2019.04.07 11:13
6292
1
1947
해머니 강부자 애칭 짓기 대회
2019.04.07 11:09
4889
2
1946
마이크 타이슨이 기억하는 브래드 피트
댓글
+
2
개
2019.04.07 11:09
7667
3
1945
번역가들의 초월번역
댓글
+
2
개
2019.04.06 12:53
9778
4
1944
요금을 냈는데 하차요구 당한 학생
댓글
+
14
개
2019.04.06 12:03
15407
9
1943
홍진호 근황
댓글
+
10
개
2019.04.06 11:19
12462
6
1942
이게 만화로 나왔네요
댓글
+
2
개
2019.04.06 11:12
9816
13
1941
바나나 키우기 후기 (feat. 만우절)
댓글
+
2
개
2019.04.06 11:09
9046
0
게시판검색
RSS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1788
1789
17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람의 소리가 아닌거같았다...
스스로 좀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윗분이 그렇게 말한게 아닌데 왜 그렇게 들리시는지 본인에게 어떤 분노가 발생해서 그렇게 공격적이게 되신건지 성찰이 필요하신듯해 보여요. 걱정되서 첨언하고 지나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