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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버지같으신분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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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 사수분도 아들놈 하나더있다는 생각으로 키운거겠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런 끈끈한 우정이 쌓였다니 놀랍네요
보통은 너무 힘든 현장이면 힘들어서 말수도 줄고
말투도 행동도 짜증이 섞이기 마련인데
좋은 인연이었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