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본인까지 커트라인인 젊은 사람들까지 술 마시다가 2시에 자려고했는데
주당 최원영(ㄹㅇ주당이라함)한테 잡혀서 일곱시 반까지 마심..
오전 일정 다 못하고
좀 즐겨볼까 했는데
선배들이랑 아침 8시 반까지 마심...
ㄹㅇ 술만먹고어두컴컴한 창 밖만 보다 옴
힘들어서 담까지 걸렸다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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