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실상을 알면 굳이 엄청난 경쟁률 겪으며 돈은 돈대로 써가며 빡씨게 해야 할 가치를 못느낀다
옛날에 9급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동네에서 딱히 할거 없는 여자들이 많이 하던거였는데
급여를 00년 전후로 크게 올려주고 그 다음부터 인상률이 크지 않아
당시엔 급여가 대기업 못지 않게 주니까 너도 나도 한다고 개떼처럼 몰렸는데
완전 개쓰레기 중소기업들 아니고서는 저거 보다는 훨 잘 벌거든
정년도 사회생활 하기 나름 아니냐?
뭐 그렇다고 직장에서 상사에게 아부를 잘하고....그런 시대는 확실히 지났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업종에서 가치가 얼마나 있느냐 그게 좌지우지 하는거 아니겠냐?
[@ㅂㅈㄷ]
님이 말씀하시는 옛날은 IMF전 한국경제 황금기를 말씀하시는가보네요
당연히 그때는 뭘 해도 월급 많이 받았고,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연봉이 80% 정도였으니까 공무원은 당연히 안했죠.
IMF 이후에 잘 나가던 사람들이 해고당하고 닭이나 튀기고 있으니까
당연히 사람들은 안정성을 추구하게 되고 공무원으로 몰린거죠.
공무원은 월급보면서 하는게 아니라
안정성과 퇴직후 연금때문에 하는거에요
또, 공무원 직업 특성상 기본월급은 적지만
각종수당 합치면 그래도 꽤 되거든요.
그리고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업종에서 가치있는 일을 하려면
회사에서 야근 줄이고 월급 더 얹어주면 됩니다.
돈 쥐꼬리만큼 주고 허구한 날 야근 시키면서 가치있는 일을 하라그러면 하겠습니까?
IMF가 터진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님의 현실인식은 20년전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
옛날에 9급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동네에서 딱히 할거 없는 여자들이 많이 하던거였는데
급여를 00년 전후로 크게 올려주고 그 다음부터 인상률이 크지 않아
당시엔 급여가 대기업 못지 않게 주니까 너도 나도 한다고 개떼처럼 몰렸는데
완전 개쓰레기 중소기업들 아니고서는 저거 보다는 훨 잘 벌거든
정년도 사회생활 하기 나름 아니냐?
뭐 그렇다고 직장에서 상사에게 아부를 잘하고....그런 시대는 확실히 지났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업종에서 가치가 얼마나 있느냐 그게 좌지우지 하는거 아니겠냐?
당연히 그때는 뭘 해도 월급 많이 받았고,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연봉이 80% 정도였으니까 공무원은 당연히 안했죠.
IMF 이후에 잘 나가던 사람들이 해고당하고 닭이나 튀기고 있으니까
당연히 사람들은 안정성을 추구하게 되고 공무원으로 몰린거죠.
공무원은 월급보면서 하는게 아니라
안정성과 퇴직후 연금때문에 하는거에요
또, 공무원 직업 특성상 기본월급은 적지만
각종수당 합치면 그래도 꽤 되거든요.
그리고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업종에서 가치있는 일을 하려면
회사에서 야근 줄이고 월급 더 얹어주면 됩니다.
돈 쥐꼬리만큼 주고 허구한 날 야근 시키면서 가치있는 일을 하라그러면 하겠습니까?
IMF가 터진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님의 현실인식은 20년전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