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직 간호사가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대신해 잉어빵 장사를 함.
2. 사연을 쯔양에게 보냄.
3. 쯔양이 직접 찾아가 하루 동안 대신 장사하고 그 시간 동안 사연 주인공과 부모님이 외식을 하면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냄.
4. 민원이 들어가서 더 이상 그 자리에서 장사를 못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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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건 다 불법아니야?
근데 저분은 그냥 했으면 아마 신고 안 들어갔을 수도 있는데
쯔양이 도와준덕에 사람많이 몰려서 바로 신고 때린 것 같네요.
창원시 공무원들이 돌대가리 짓 그만하고 원만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 했으면 좋겠네요
쯔양 .. 사고친거 다 끝난거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