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잉]
여러가지 의미임. 꼭 개가 아이를 공격하는 경우만 있는게 아니고 아이가 개를 만지면서 불편하게 하거나 갑자기 개를 때리다가 참다못한 개가 하지말라는 의미로 아이의 손 같은데를 살짝 깨물기도함(성견이 어린 강아지를 훈육할때 쓰는 방식이기도 한데 살짝이라도 아이는 피부가 약해서 다치는 것도 사실이기도 함). 강형욱을 비롯한 동물전문가들은 오히려 아동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개를 공격하거나 자극하는걸 개의 공격성보다 더 주의하라고 강조하는데 사람들이 그 뜻을 제대로 파악 못하거나 오히려 곡해하는것 같아서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