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임신했을 때 노역자석에 앉았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젋은 여자가 앉아있다고 일어나라고 한적도 있다고함. 임신초반도 아니었음. 그때 너무 심하개 욕을 먹어서 그 뒤로 겁나서 서서 다녔다고함. 임산부석도 마찬가지. 비워두라거 되어있지만, 그 자리에는 다른 여자가 앉아있음. 임신가능한 나이가 지난 아줌마들이거나 임산부로 보아힘든 젊은 여자가 대부분임. 비켜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 앞에 가도 비켜주는 사람이 없다고 함. 물론 애엄마라고 앉으라고 손잡아주는 할머니들이 더 많고 배려도 많이 받지만, 아닌 경우도 너무 많음
중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