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에 노래에 감동받은 고딩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강산에 노래에 감동받은 고딩들
11,222
2020.12.29 17:58
14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재드래곤의 참을성
다음글 :
애플 엿먹이는 샤오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마쌍협
2020.12.29 18:20
118.♡.40.100
답변
신고
나도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많이 위로 받았다.
0
나도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많이 위로 받았다.
뱌뱌
2020.12.29 18:26
218.♡.155.42
답변
신고
hola~
0
hola~
ㅇㅅㅇ
2020.12.29 18:35
115.♡.45.19
답변
삭제
신고
세월을 거스르는 명목
0
세월을 거스르는 명목
농촌촌놈
2020.12.29 19:41
110.♡.117.129
답변
신고
연어 장인
0
연어 장인
불룩불룩
2020.12.29 20:25
39.♡.123.225
답변
신고
와 오리지날 착착 붙네 마치 ...
0
와 오리지날 착착 붙네 마치 ...
강과산을
2020.12.29 22:09
106.♡.193.148
답변
삭제
신고
사랑해서 강산애로 지었을까요.
저 연세에 두성이 아직 좋으시네요
0
사랑해서 강산애로 지었을까요. 저 연세에 두성이 아직 좋으시네요
브릿츠
2020.12.29 22:36
221.♡.183.84
답변
신고
노란 교복 입은 여자애
눈빛이 진짜 멋있다 나중에 배우로 성장할듯..
0
노란 교복 입은 여자애 눈빛이 진짜 멋있다 나중에 배우로 성장할듯..
약가져와
2020.12.30 09:15
106.♡.64.157
답변
신고
[
@
브릿츠]
몇번째 컷에서? 같이 좀 느끼자
0
몇번째 컷에서? 같이 좀 느끼자
와
2020.12.29 22:43
175.♡.52.217
답변
삭제
신고
어제 올라와서 봤는데 바로 짤 올라왔네
어렸을때 노래방에서 그냥 친구랑 멋나 보일라고 부르곤 했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더라
저거 보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러서 화장실 뛰어 갔다...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이 부분에서 왜케 감성이 터지던지 ㅠ
0
어제 올라와서 봤는데 바로 짤 올라왔네 어렸을때 노래방에서 그냥 친구랑 멋나 보일라고 부르곤 했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더라 저거 보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러서 화장실 뛰어 갔다...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이 부분에서 왜케 감성이 터지던지 ㅠ
kayas12
2020.12.30 21:23
218.♡.48.239
답변
신고
어떻게 된 게 전성기 때 보다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렇게 좋은 노래였나 싶더군요.
0
어떻게 된 게 전성기 때 보다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렇게 좋은 노래였나 싶더군요.
네온
2020.12.30 22:18
182.♡.219.11
답변
신고
나이 먹으면서 삶의 연륜이 더해지니 예전보다 더 멋지게 부르시는거 같습니다...형님
0
나이 먹으면서 삶의 연륜이 더해지니 예전보다 더 멋지게 부르시는거 같습니다...형님
다이브
2021.01.02 23:25
14.♡.186.66
답변
신고
노란교복은 요즘 유명한 예고 교복이고 탑 걸그룹 중 저 학교 출신 많습니다.
0
노란교복은 요즘 유명한 예고 교복이고 탑 걸그룹 중 저 학교 출신 많습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상남자 빠니보틀 인스타
+1
2
조기 퇴근 내기에서 이긴 직원들
+2
3
잔인한 폴란드 철벽녀
+2
4
한국 애니메이션 숨겨진 명작 마법사의 아들 코리
+3
5
RRR) 인도의 국뽕 지리는 영화
주간베스트
+1
1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4
2
백종원 요리경연대회 나온 비건 요리사
+4
3
리모델링중인 카페를 폐업했다고 소개한 유튜버
+6
4
현대에 존재하는 사천당가 집안
+2
5
기안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할 사람
댓글베스트
+7
1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쉐프 식당 후기
+6
2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쉐프가 만드는 통마늘 라면
+6
3
일본의 항복이 3개월만 늦었다면
+4
4
아이유, 콘서트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 돌린 이것
+4
5
노홍철한테 자리 바꿔달라는 아줌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6
행사계 유재석으로 불리운다는 MC 딩동
2019.04.11 19:43
5754
2
2035
짬타이걸 빈자리를 메꾸고 있는 정인선
2019.04.11 19:37
6275
2
2034
AV 업계 종사 하는 BJ가 푸는 남자배우썰
댓글
+
4
개
2019.04.11 19:34
10733
3
2033
노키즈존 근황
댓글
+
5
개
2019.04.11 19:32
9074
6
2032
시미켄 TV 두꺼비 아재
2019.04.11 19:26
7734
1
2031
부자 1인칭 시점
댓글
+
2
개
2019.04.11 19:24
7126
2
2030
여자들이 원하는 무난무난한 남자
댓글
+
7
개
2019.04.11 19:22
11063
1
2029
동물을 뒤에서 만지면 안되는 이유
댓글
+
2
개
2019.04.11 19:20
7483
2
2028
역대 최연소 인자강의 상남자 스내치
2019.04.11 15:30
6561
4
2027
걸캅스... 시나리오 떴다
댓글
+
5
개
2019.04.11 15:22
8863
2
2026
유기견 출신이라고 하지말고 XXX 출신이라고 하자
2019.04.11 15:15
6212
1
2025
감시 로봇 근황
댓글
+
4
개
2019.04.11 13:07
9084
5
2024
시바도 한수 접게하는 치와와
댓글
+
1
개
2019.04.11 13:01
7477
3
2023
3류 판타지 소설가에게 일침하는 왕좌의 게임 작가
댓글
+
4
개
2019.04.11 12:58
8051
5
2022
14년 전 나훈아 콘서트 수준
댓글
+
4
개
2019.04.11 12:56
9378
10
2021
기사식당 대표메뉴 돼지불백이 탄생하게 된 계기
2019.04.11 12:50
5552
2
게시판검색
RSS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1788
1789
17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저 연세에 두성이 아직 좋으시네요
눈빛이 진짜 멋있다 나중에 배우로 성장할듯..
어렸을때 노래방에서 그냥 친구랑 멋나 보일라고 부르곤 했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더라
저거 보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러서 화장실 뛰어 갔다...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이 부분에서 왜케 감성이 터지던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