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쁜 편의점 알바녀가 쓴 글 봤는데, 평소엔 자기한테 말도 못 걸만한 좁밥들이 와가지고 계속 번호달라고하고 존나게 꼬신다고함ㅋㅋㅋㅋ
편의점 알바를 하면 만만해 보이고 가난해서 하는가보다 하는거지ㅋㅋㅋㅋ
실상은 편의점 하는 애들중에도 넉넉하게 잘하는 집안인 애들도 있고 그저 학교가 가깝고 편의점이 편해보여서 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말이야
뭔가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으면 좁밥같아 보이는게 있나벼
멍텅구리같은 년이라고 비난할게 뭐있냐?
글에도 있듯 거듭 거부해도 계속 귀찮게 하니까 받고 후딱 보내려고 한거잖아.
너같은 방구석 찐따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번호 100번 1000번 물어보면 누군가는 번호 준다. 그건 너가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가 귀찮아서지... 사람이 다 같지 않듯 누군가는 계속되는 요구에 끝까지 냉정하기 거절하지 못하기도 하고 그런단다.
편의점 알바를 하면 만만해 보이고 가난해서 하는가보다 하는거지ㅋㅋㅋㅋ
실상은 편의점 하는 애들중에도 넉넉하게 잘하는 집안인 애들도 있고 그저 학교가 가깝고 편의점이 편해보여서 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말이야
뭔가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으면 좁밥같아 보이는게 있나벼
나이쳐먹어도 헛 쳐먹었나보네 그럼같은 입장에 남편있는 아줌마나 꼬시던지 가게가 있다면 알바그만둘때 종이에 글써서 고이접어 부인한테 드리셈 카톡캡처해서 사진도 보내주고 부인있고 가게 가까이있는데 그러면쓰나 사람의도리가 아니지
남친있으면 데리고 가게 한번가든지ㅋㅋㅋㅋㅋ영감표정 어떨지ㅋㅋㅋㅋㅋ
글에도 있듯 거듭 거부해도 계속 귀찮게 하니까 받고 후딱 보내려고 한거잖아.
너같은 방구석 찐따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번호 100번 1000번 물어보면 누군가는 번호 준다. 그건 너가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가 귀찮아서지... 사람이 다 같지 않듯 누군가는 계속되는 요구에 끝까지 냉정하기 거절하지 못하기도 하고 그런단다.
누가봐도 너 아저씨가 개 찐따지, 남자망신 다시키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