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에 한표.
보편적으로 보통 저런내용을 올릴땐 어딘가 자기가 무얼 잘못하는지 잘 모르고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리고 그런 글엔 옳고그름도 중간중간 명확하게 판단을 하지 못하는데 반해 위에 글은 기본적으로 뭐가 문제인지를 너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음. 그런데 해결을 안한다고? 누군가 상호간의 이간질을 위해 올린 글인 듯.
그걸 보편적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하지. 같은 내용의 글들이라도
공감을 얻기위해 글을 쓰는 사람도 있고, 푸념을 하려고 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있음
그리고 글쓴이 어디가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있음? 어르고 달래보기도 하고, 부모가 상담도 받아보고했지만
결국 하나의 스탠스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와리가리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문제 더군다나 부모자식 문제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해결이 그렇게 뚝딱 해결이 되진 않암. 1+x=2같은 그런 단순한 문제가아님
물론 그렇다고 이 글이 주작이 아닐거 같다고 확신하는건 아님, 요늠 웹주작에 하나 둘이 아니니... 그런데 뭐 이런 있었던건 사실이니...
폐기하세요.
부모가 애한테 다 맞춰주니 그런겁니다.
보편적으로 보통 저런내용을 올릴땐 어딘가 자기가 무얼 잘못하는지 잘 모르고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리고 그런 글엔 옳고그름도 중간중간 명확하게 판단을 하지 못하는데 반해 위에 글은 기본적으로 뭐가 문제인지를 너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음. 그런데 해결을 안한다고? 누군가 상호간의 이간질을 위해 올린 글인 듯.
현대 의학으론 답도 없어
그걸 보편적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하지. 같은 내용의 글들이라도
공감을 얻기위해 글을 쓰는 사람도 있고, 푸념을 하려고 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있음
그리고 글쓴이 어디가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있음? 어르고 달래보기도 하고, 부모가 상담도 받아보고했지만
결국 하나의 스탠스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와리가리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문제 더군다나 부모자식 문제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해결이 그렇게 뚝딱 해결이 되진 않암. 1+x=2같은 그런 단순한 문제가아님
물론 그렇다고 이 글이 주작이 아닐거 같다고 확신하는건 아님, 요늠 웹주작에 하나 둘이 아니니... 그런데 뭐 이런 있었던건 사실이니...
너무 완벽한 비극인데다 묘사까지 정확하니 되려 못 믿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