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노예 vs 지금노예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옛날 노예 vs 지금노예
9,185
2019.02.24 16:01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 여행을 갔다오고 분노한 배우
다음글 :
[스압] 드래곤볼 VS 원펀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2.24 16:48
210.♡.189.154
답변
신고
웃자고 한소리겠지 ㅋㅋ
0
웃자고 한소리겠지 ㅋㅋ
ㅇㅇ
2019.02.24 17:55
115.♡.184.160
답변
삭제
신고
[
@
ㅇㅇ]
저기 써있지
자기가 노예인줄 모른다
많이 웃어 ㄴㅇ야
0
저기 써있지 자기가 노예인줄 모른다 많이 웃어 ㄴㅇ야
라루키아
2019.02.24 18:25
222.♡.95.56
답변
신고
[
@
ㅇㅇ]
웃자고 한 이야기지..
근데 진짜지...
0
웃자고 한 이야기지.. 근데 진짜지...
forkfrms
2019.02.24 17:42
184.♡.191.30
답변
삭제
신고
아.... ㅆㅂ 갑자기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느끼는거 나 혼자냐?
비슷한 느낌 드는 님들 답글 다세요 좀 비교좀 해보게
0
아.... ㅆㅂ 갑자기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느끼는거 나 혼자냐? 비슷한 느낌 드는 님들 답글 다세요 좀 비교좀 해보게
ㅇㅇ
2019.02.24 23:04
118.♡.48.86
답변
삭제
신고
맞는말임 말이좋아서 노예지 강아지보다 못한대접을받지 ㄳ들
0
맞는말임 말이좋아서 노예지 강아지보다 못한대접을받지 ㄳ들
ㅋㅋㅋ
2019.02.25 22:13
125.♡.137.44
답변
삭제
신고
노예제도가 21 세기에 맞게 세련되 지는거지.
결국은 그림은 비슷혀.
뭐... 위화감이 덜 든다면 그것 만으로도 나쁘진 않어.
내가 대표적인 노예생활 15년 아재다.
그런여거 인생이란게. 너무 자괴감 들지 말게나. 동생들. 나 아마 10년 뒤에 상무 못달고 치킨 튀길껄?
나도 알어. 근데 어쩔 수 없는 기라.
0
노예제도가 21 세기에 맞게 세련되 지는거지. 결국은 그림은 비슷혀. 뭐... 위화감이 덜 든다면 그것 만으로도 나쁘진 않어. 내가 대표적인 노예생활 15년 아재다. 그런여거 인생이란게. 너무 자괴감 들지 말게나. 동생들. 나 아마 10년 뒤에 상무 못달고 치킨 튀길껄? 나도 알어. 근데 어쩔 수 없는 기라.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9
1
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3
2
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
+2
3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여자
+1
4
벌크업한 딸래미의 민망한 웃음
+9
5
쯔양이 절대 운동 못하는 이유
주간베스트
+4
1
배우 차인표 근황
+3
2
AI 로 옛날 사진을 움직이게 만듬
+2
3
상대의 단점만 지적하는 사람들 특징
+1
4
영화보다 더 극적인 공산치하 서울탈출기.txt
+9
5
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댓글베스트
+9
1
쯔양이 절대 운동 못하는 이유
+9
2
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8
3
기러기 아빠의 최후.manhwa
+6
4
욕나오는 덤프트럭 우회전
+6
5
여자들이 말하는 속궁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0
1억을 받는 대신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을 받는다면?
댓글
+
6
개
2019.02.27 09:15
8345
2
1259
사귄지 1주만에 바람피는 여친
댓글
+
3
개
2019.02.27 09:13
10035
8
1258
한국남자와 일본여자가 사귀는게 걱정됐던 어느 여성
댓글
+
7
개
2019.02.27 09:09
10785
4
1257
지구 인구 근황
댓글
+
9
개
2019.02.27 09:08
10064
1
1256
국밥 먹으러 온 외국인
댓글
+
2
개
2019.02.27 09:03
7138
4
1255
별로 안친한 친구 결혼식 다녀온 엠팍러
댓글
+
1
개
2019.02.27 09:00
7763
3
1254
오 ㅆㅂ 나네? ㅎㅇ
댓글
+
2
개
2019.02.27 08:51
7854
7
1253
카푸치노가 무슨 뜻인가요
댓글
+
1
개
2019.02.27 08:49
6141
4
1252
강아지 원반캐칭 세계기록
댓글
+
1
개
2019.02.27 08:48
6491
7
1251
엄복동...악평에 속상해서 술한잔 마신 비
댓글
+
1
개
2019.02.27 08:44
7089
4
1250
어느 외국 소녀의 119 방문 후기
댓글
+
2
개
2019.02.27 08:43
7170
3
1249
최근 먹방계의 신흥강자
댓글
+
2
개
2019.02.26 11:45
10810
17
1248
아기 교황을 보고 빵 터진 교황
댓글
+
2
개
2019.02.26 11:39
8640
8
1247
분노유발 포르쉐
댓글
+
12
개
2019.02.26 09:37
14268
9
1246
엠브로 돼지 먹방 스케일
댓글
+
1
개
2019.02.26 09:35
7120
6
1245
빅토리아풍 저택이 공포의 상징인 이유
2019.02.26 09:35
6598
1
게시판검색
RSS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1788
1789
17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자기가 노예인줄 모른다
많이 웃어 ㄴㅇ야
근데 진짜지...
비슷한 느낌 드는 님들 답글 다세요 좀 비교좀 해보게
결국은 그림은 비슷혀.
뭐... 위화감이 덜 든다면 그것 만으로도 나쁘진 않어.
내가 대표적인 노예생활 15년 아재다.
그런여거 인생이란게. 너무 자괴감 들지 말게나. 동생들. 나 아마 10년 뒤에 상무 못달고 치킨 튀길껄?
나도 알어. 근데 어쩔 수 없는 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