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AV회사 AD로 입사했으나 사람이 모자라서 엑스트라로 시작한게 계기였다고 함
두꺼비 아저씨 말하길 당시 AV는 평범한 외모가 배우되던 시절이라
일반인 외모의 자신이 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고
특히 그당시는 연극중심이라 연기를 배운 게 도움이 되었다고...
풀영상엔 동정뗀 사연, 자연포경한 사연 등도 있음
https://youtu.be/u2pvfETOU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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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게걸스러운 연기..
방송 화면이랑 평상시 모습하고 많이 다른거 같아요
전부 다 연기인가 보네요 표정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