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방으로 유명한 예술가 바스 얀 아델
행위예술가이자 영상예술가이며
오갈 데 없이 벅차오르는 답답한 감정을 표현하는 작품을 작업했으며
위 짤처럼 멍청하게 넘어지거나 떨어지고 빠지는 행위예술을 선보였다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줘요."
마지막 작품은 바로 1975년 7월 9일
대서양횡단을 시도하는 퍼포먼스 예술을 시행하려 함
그리고 실종됨
몇개월 뒤 아일랜드 연안에서 발견된 보트
바스 얀 아델은 없었음
이 사람의 작품 세계를 아는 사람들 중에는
이거조차도 그사람이 의도한 행위예술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결국은 사망처리 되었고
바스 얀 아델의 실종은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