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증후군이 종의 구원을 이륙시켰는데 굳이 나쁘게 증후군 따위와 같은 병명을 붙일 필요가 있을까?
사람에게도 낯선 종을 이쁘고 귀엽게 보는 정신적 특징이 있다.
그래서 길고양이나 개에게 밥주고 천연기념물 보존해주고...
정신적 특징을 증후군 같은 질병이라고 굳이 할게있나 싶다
[@ㅇㅇ]
GTF21 GTF21RD라는 유전자가 그런 정신적 특징을 나타나게 하니까 인간으로 치면 이런 증후군의 증상인 셈이다 라는 맥락이겠죠?
그리고 낯선 종을 예쁘고 귀엽게 보는 정신적 특징이 사람에게 있었나요... 숲 속의 낯선 벌레들이나 심해의 생물들은 오히려 두려워 하지 않던가요...
사실 장애라고 하지만 인간이 누군가를 쉽게 믿고 좋아한다면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에 도태되거나 혹은 현대 사회처럼 장애라고 규정하고 도태되지 않도록 도와주지만 늑대라는 종이 저 증후군에 걸림으로 인해 인간에게 도움이 되어 살아남기 쉬워져 저 유전자가 끊임없이 자선에게 전달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야생의 늑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존하게 된 거기 때문에 장애가 있는 늑대라는 관점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생존할 수 있게된 늑대라고 보는 시선이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도 지지율이 안 떨어진다
니들 세상에서 살아...다른데 와서 병균 퍼트리지 말고..
사람에게도 낯선 종을 이쁘고 귀엽게 보는 정신적 특징이 있다.
그래서 길고양이나 개에게 밥주고 천연기념물 보존해주고...
정신적 특징을 증후군 같은 질병이라고 굳이 할게있나 싶다
그리고 낯선 종을 예쁘고 귀엽게 보는 정신적 특징이 사람에게 있었나요... 숲 속의 낯선 벌레들이나 심해의 생물들은 오히려 두려워 하지 않던가요...
글에 거품이 있다고 하죠... 힘빼고 생각하는 바를 가볍게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