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차 빼달라는 20대 여성
8,851
2021.03.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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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하고 튀려던거 길막해서 잡았더니 울면서
"우리 할머니가 얼마나 화내실지 아느냐"
"당신들은 이해 못한다"
라면서 또 꼬라박고 경찰오기전에 도망치려고 했다고 함
(피해자들은 상식을 벗어나는 상황에 어리둥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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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롱랑랑
2021.03.13 17:18
175.♡.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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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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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qq
2021.03.13 17:42
112.♡.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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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런애들은 이걸로 혼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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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1.03.14 11:24
182.♡.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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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거르는 구형 소나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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