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말하는 바뀌는 사람과 안 바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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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22:36
한 가운데서 누는 자는 인류 전체를 위해 유전자를 박멸해야 하며
풀섶에서 누는 자는 사회적 압력과 교육을 통해 인류 일원으로 합류가 가능하다.
ㅇㅇ 2019.05.19 12:29
[@ㅇㅇ] 실례지만 사회적 압력은 교육에 방해가 됩니다..
한 가운데서 누는 자는 지적 능력이 미흡한 자로 그에 맞는 교육을 해줌으로써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ㅁㄴㅇㄹ 2019.05.20 06:14
[@ㅇㅇ] 그 책임을 왜 사회가 지어야 하는데??? 하고 싶으면 니네만 해라

나도 박멸해야 한다고 본다.
일베충 페미 마찬가지고. 갖잖은 위선 개고기반대, 캣맘, 개독, 태극기부대 모조리
UDAD 2019.05.21 16:42
[@ㅁㄴㅇㄹ] 걔넨 길에 똥 싸는 애들이잖아.
ㅂㅈㄷ 2019.05.23 11:26
[@ㅇㅇ] 교화에는 동의 하지만
자꾸 저런 쓰레기들이 하는 짓거리를 다 받아주니까
이 나라가 개판이 된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무개개 2019.05.19 12:28
남의말을 들을줄 알고 배우려한다면 공자가 될것이고, 다른이의 생각과 행동을 무시하고 배움을 멀리한다고 일자가 되어 무식함이 될것이다.
치킨바베큐 2019.05.19 13:59
모자른 사람이었나보네
라떼포미 2019.05.19 21:24
공자님 납셨네 길에서 눈놈은 설사가 종나마려워서 싼놈이고 풀숲에눈놈은 풀숲까지 참을만했던 놈일수도있지.
카미야마 2019.05.19 22:15
[@라떼포미] 아니 중국은 그냥 마려우면 쌈
ㅂㅈㄷ 2019.05.23 11:25
[@라떼포미] 이놈 잡았다!
네놈이 현대판 길가에서 똥을 싸는 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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