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의 티켓 파워가 점점 약해지는 중

드웨인 존슨의 티켓 파워가 점점 약해지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11.26 15:53
아놀드 주지사의 선례를 볼 필요가 있음. 아놀드는 프레데터 같은 하드코어한 청불급에 나오면서도 액션끼 전혀 없는 주니어 같은 커미디도 나옴. 그럼에도 결국 2천년대 들어서 티켓파워 죽긴 했지만.

드웨인 존슨은 처음엔 안가린 편이다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 건 아무래도 전체 연령가쪽에 치우친 느낌. 이미지가 훨씬 빨리 소모된 감이 있음
긴급피난 2024.11.26 19:10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좀 줘봐
포리프 2024.11.26 20:54
마동석?
야담바라 2024.11.26 22:32
이미 벌민큼 벌었는데 먼걱정인가
ㅇㅇ 2024.11.27 06:33
내 생각엔 드웨인존슨 보다 그냥 영화계 평균 수준이 너무 수준이하가 많던데 이걸 배우 티켓타워로 땜빵하려는 문화가 한계에 부딪혀간다고 생각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227 방금 도축한 고기는 얼마나 맛있을까? 댓글+3 2024.08.26 10:48 3494 2
30226 한국어 패치 완료된 뉴질랜드 농장 현지인 가이드 댓글+4 2024.08.26 10:42 4137 14
30225 일본 백화점에서 미녀 인플루언서를 만난 유튜버 2024.08.26 10:24 3353 3
30224 2024년, 전 세계 인스타그램 좋아요가 가장 많은 게시글 top20 댓글+2 2024.08.26 09:57 3070 2
30223 박찬욱 시상식 만담 2024.08.26 09:51 2638 3
30222 서동주가 일론 머스크를 욕하는 이유 댓글+3 2024.08.26 09:48 3398 1
30221 악어들이 삽을 두려워하는 이유 댓글+4 2024.08.24 15:59 5528 13
30220 앵무새 잡아먹으면 생기는일 2024.08.24 15:47 4761 9
30219 노력을 안한다고 오해를 받아서 억울하다는 개그맨 댓글+4 2024.08.24 15:22 4596 3
30218 댓글 박제 주인공한테 식사하자는 노홍철 댓글+5 2024.08.24 14:13 4784 5
30217 병아리일때 자기가 돌봐준 닭과 만난 고양이 2024.08.24 14:11 3388 8
30216 퇴근할 때 외국인 와이프에게 말 안 하고 치킨 사가면 생기는 일 댓글+2 2024.08.24 14:04 4108 9
30215 반지의 제왕 안 본 사람들을 위한 빠른 요약 댓글+6 2024.08.24 13:57 5093 8
30214 우리 태양계 ㅈㄴ 신기하지 않음?? 댓글+3 2024.08.24 13:53 4579 9
30213 미국 연쇄살인마가 ‘실험’ 장소로 삼았던 한국 2024.08.24 13:26 3747 7
30212 글래머 미인에게 뭐 듣냐고 물어봄 댓글+1 2024.08.24 12:50 454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