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지고 알게된 사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친이랑 헤어지고 알게된 사실
7,777
2019.09.22 19:15
2
댕댕이가 또...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인기폭발인 프리미엄 고시원
다음글 :
회피성 성격장애 만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gksehwjs
2019.09.22 20:40
211.♡.54.254
답변
신고
헤어질때 심한말 하는건 날 정말 잊으라는 표현이기도 한거같다.
난 이혼했는데 안좋게 헤어지지 않았거든.
다시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혼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서로 안잊혀지니까 심한말이라도 하고 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0
헤어질때 심한말 하는건 날 정말 잊으라는 표현이기도 한거같다. 난 이혼했는데 안좋게 헤어지지 않았거든. 다시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혼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서로 안잊혀지니까 심한말이라도 하고 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유쾌상쾌 코리아
2
나는 조..조..조금 겁나지만 주인 믿어
+2
3
일본 볶음밥 랭킹 1위 라멘집의 마지막 날
+3
4
실제로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는 건물
+1
5
남보라 근황
주간베스트
+8
1
저출산 시대의 여성에게 있어 희망적인 롤모델
2
방글라데시에서 충격 먹고 눈물 흘리는 한국인 유튜버
3
근무중 순직한 소방관 남편과 아들을 몰래 사진에 담아드렸다.
+7
4
아들의 드론 실력
+3
5
유쾌상쾌 코리아
댓글베스트
+8
1
저출산 시대의 여성에게 있어 희망적인 롤모델
+6
2
독일 기자, "한국 사회는 실수를 사냥하는 분위기"
+4
3
법의학자, 형사들 모두가 울었다는 어느 한 여성의 부검
+3
4
유쾌상쾌 코리아
+3
5
실제로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는 건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20
중소기업 직원들 공감하는 짤
댓글
+
3
개
2019.09.22 19:22
9710
7
4819
19금 영화 출연하는 남자친구 말리는 여친
댓글
+
2
개
2019.09.22 19:20
10086
2
4818
요즘 인기폭발인 프리미엄 고시원
댓글
+
3
개
2019.09.22 19:17
14259
10
열람중
여친이랑 헤어지고 알게된 사실
댓글
+
1
개
2019.09.22 19:15
7778
2
4816
회피성 성격장애 만화
댓글
+
1
개
2019.09.22 19:14
10202
5
4815
700넘게 찍을수 있지만 월에 400~500 정도 벌고 만족하는 직업
댓글
+
7
개
2019.09.22 12:25
11024
3
4814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수밖에 없는 이유
댓글
+
4
개
2019.09.21 21:54
18646
22
4813
인간이 만든 댐을 타고 다니는 동물
댓글
+
3
개
2019.09.21 21:52
9461
6
4812
군무 레전드
댓글
+
2
개
2019.09.21 21:49
9040
9
4811
권나라가 개명을 한 이유
2019.09.21 21:48
7673
1
4810
배달 오토바이 근황
2019.09.21 21:47
7203
5
4809
남주혁 정도는 되어야 분위기 띄울 수 있는 드립들
2019.09.21 21:46
7234
2
4808
억울한 댕댕이
댓글
+
1
개
2019.09.21 21:45
7293
12
4807
한끼줍쇼...이경규 깜짝
댓글
+
4
개
2019.09.21 21:43
7498
2
4806
2M가 넘는 초대형 개를 키우는 여자
댓글
+
2
개
2019.09.21 21:02
9327
3
4805
보면 속시원해지는 디펜스
댓글
+
9
개
2019.09.21 20:47
11850
15
게시판검색
RSS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난 이혼했는데 안좋게 헤어지지 않았거든.
다시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혼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서로 안잊혀지니까 심한말이라도 하고 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