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지고 알게된 사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친이랑 헤어지고 알게된 사실
8,601
2019.09.22 19:15
2
댕댕이가 또...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인기폭발인 프리미엄 고시원
다음글 :
회피성 성격장애 만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gksehwjs
2019.09.22 20:40
211.♡.54.254
신고
헤어질때 심한말 하는건 날 정말 잊으라는 표현이기도 한거같다.
난 이혼했는데 안좋게 헤어지지 않았거든.
다시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혼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서로 안잊혀지니까 심한말이라도 하고 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0
헤어질때 심한말 하는건 날 정말 잊으라는 표현이기도 한거같다. 난 이혼했는데 안좋게 헤어지지 않았거든. 다시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혼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서로 안잊혀지니까 심한말이라도 하고 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주인 발견하고 얼굴 찌부된 비숑
+3
2
비가 20년째 지키는 박진영의 조언
3
43년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를 키운 노부부
+1
4
임성근 셰프가 알려주는 파채 쉽게 써는 법
+1
5
붕어빵을 기다리는 이유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3
4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5
주인 발견하고 얼굴 찌부된 비숑
댓글베스트
+4
1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4
2
일주일동안 100km를 달리면 생기는 일
+4
3
뇌절 컨셉에 잡아먹힌 일본 격투기선수
+4
4
자동차 업계의 판매전략
+4
5
요즘 광화문에 초대형 전광판이 속속 들어서는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342
일본 육상자위대가 망신을 당한 사건
댓글
+
6
개
2020.02.28 10:43
9221
0
7341
또 추가 된 유느님 미담
댓글
+
1
개
2020.02.28 10:42
7344
8
7340
유상무 아내 김연지 인스타... 과도한 포샵 논란
댓글
+
2
개
2020.02.28 10:41
8348
7
7339
박미선이 분노한 이유
댓글
+
15
개
2020.02.28 00:02
24786
15
7338
양배추 먹는 수달
댓글
+
38
개
2020.02.27 11:47
154940
5
7337
한 명의 팬을 위한 WWE 선수들의 팬서비스
댓글
+
1
개
2020.02.27 11:39
9449
5
7336
금리 20%대 저축을 가진 송은이
댓글
+
15
개
2020.02.27 11:35
22874
2
7335
15년 동안 연애한 커플
댓글
+
5
개
2020.02.27 11:27
10116
5
7334
야박한 서울 사람들 인심
댓글
+
9
개
2020.02.27 11:26
11817
3
7333
모든 걸 한방에 꽂는 남자
댓글
+
4
개
2020.02.27 11:17
11095
6
7332
어두울 땐 앞차 따라가는게 국룰이지
댓글
+
6
개
2020.02.27 10:30
10537
5
7331
시내버스 손소독제 대참사
댓글
+
5
개
2020.02.27 10:28
11489
5
7330
포르노 사이트 x햄스터 근황
댓글
+
6
개
2020.02.27 10:11
58253
105
7329
가스통 용접기로 절단
댓글
+
4
개
2020.02.27 09:44
11055
1
7328
개 키우지말라던 아빠
댓글
+
1
개
2020.02.27 09:40
8660
6
7327
유인나가 꿈구는 결혼식
댓글
+
4
개
2020.02.27 09:37
8627
2
게시판검색
RSS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난 이혼했는데 안좋게 헤어지지 않았거든.
다시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혼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서로 안잊혀지니까 심한말이라도 하고 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