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꿈 논란

베스트

여고생 꿈 논란

 

 5

이전글 : 수상할 정도로 소원을 이뤄버리는.manwha

다음글 : 디스트릭트9 처음볼때 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lff355 2021.10.25 17:23
답변 신고
학생말이 맞기얀 하지
0
콘칩이저아 2021.10.25 17:38
답변 신고
공무원 어렵지
0
ehml 2021.10.25 18:21
답변 신고
마지막 말이... 크
0
미루릴 2021.10.25 19:21
답변 신고
맞는 말인데...맞는 말이긴 한데 좀 씁쓸하네
0
엠비션 2021.10.25 20:18
답변 신고
언제부터 현실적인게 비관적인 세상이 되어버린 건지....
0
ㅇㅇ 2021.10.25 20:42
답변 삭제 신고
막상 공무원 되도 생각한 거랑 달라서 다른길 찾는사람 많음
0
3인용 2021.10.25 21:13
답변 삭제 신고
꿈이랑 진로는 다른데.... 꿈은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모두 포함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꿈  = 진로 가 되었을까.....
1
하더놈 2021.10.25 21:23
답변 신고
저런 건... 직접 겪고 도전 해 보지 않고 유튜브나 커뮤미티에서 들은걸 생각하는게 많다고 느껴짐...
0
butterfly 2021.10.25 22:11
답변 신고
막상 되면 공익들 굴리기 바쁨.
여자라서 힘들어요~
여자라서 못해요~
1
ㅁㅁㅁ 2021.10.26 04:13
답변 삭제 신고
씁쓸하긴 뭐가. 저런 사람들 몇몇 있잖어. 감정기복도 없다시피하고 잔잔한 삶 추구하는 사람들. 오지랖 한국에서 가만히 못냅두는 사람들 ㅋㅋㅋㅋ
0
왘부왘키 2021.10.26 22:43
답변 신고
목표 말고 꿈말이야 꿈!!!  칼퇴하고 저녁에 맥주마시는거라면 공무원 말고도 많지.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341 순수한 모쏠 29세 청년의 10분 모의 소개팅 2019.12.26 12:32 9700 5
6340 하정우가 본 이병헌 2019.12.26 12:16 11670 17
6339 맞선임갑...자신의 루머를 알게 된 이용진 2019.12.26 11:37 9530 4
6338 슬리피가 힘들어진걸 알고 난 후 방탄소년단 진이 보낸 문자 댓글+1개 2019.12.26 10:50 8919 11
6337 기네스 기록 푸시업 1분에 51개 댓글+3개 2019.12.26 10:31 10052 2
6336 얌체운전 방어 레전드 댓글+7개 2019.12.26 10:30 11729 12
6335 에어쇼 조종사 시점 댓글+1개 2019.12.26 10:30 9337 14
6334 내가 불을 끄고 나왔던가? 댓글+1개 2019.12.26 10:21 9156 4
6333 드디어 한국 영주권 취득한 샘 오취리 댓글+1개 2019.12.26 10:20 7141 2
6332 영화 '캣츠' 스틸컷 댓글+2개 2019.12.26 09:30 8733 3
6331 김상중을 찾아간 그알 오마주 하는 유튜버 2019.12.26 09:13 8080 6
6330 마리텔 복면가숲 슈퍼쏜 vs 강날두 2019.12.26 09:11 7072 2
6329 시장바닥을 뒤집어 놓은 강남의 인싸력 댓글+1개 2019.12.26 09:00 9080 6
6328 골목식당을 너무 오래한 백종원 2019.12.26 08:35 8098 5
6327 학생들이 선생님 메이크업 해준 결과 댓글+4개 2019.12.25 21:19 11792 4
6326 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댓글+4개 2019.12.25 21:11 12088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