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할머니한테 화내는 PC방 사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폐지 줍는 할머니한테 화내는 PC방 사장
6,060
2021.03.05 14:42
14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둘째 아이 낳는 만화
다음글 :
길 가던 아저씨의 갑작스런 제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피맨
2021.03.05 15:15
125.♡.114.254
답변
신고
아 제목 잘뽑았네....
20대때 대학가 피방알바하면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살던 꼬맹이손님 오면 시간받지 말고 자리 열어주래서 오배건 들고와서 질릴때까지 조지고 가던놈 생각난다
어느날은 친구들로 보이던놈 여럿 대려왔길래 그냥 30분만 열어주고 다 닫아버렸던가....
30대 넘어 길가다 교복입고 애들 패는거 봤던기억
오늘의일기끗
0
아 제목 잘뽑았네.... 20대때 대학가 피방알바하면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살던 꼬맹이손님 오면 시간받지 말고 자리 열어주래서 오배건 들고와서 질릴때까지 조지고 가던놈 생각난다 어느날은 친구들로 보이던놈 여럿 대려왔길래 그냥 30분만 열어주고 다 닫아버렸던가.... 30대 넘어 길가다 교복입고 애들 패는거 봤던기억 오늘의일기끗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3.05 23:24
220.♡.129.136
답변
신고
[
@
스피맨]
15시에 어찌 이런문장을
0
15시에 어찌 이런문장을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2
2
기안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할 사람
+1
3
안성재 쉐프가 듣고 엄청 압박감 받았다는 외국인의 말
+2
4
이수지랑 창피해서 샤넬 못가겠다는 유인나
5
강사 김창옥 PT를 연장시킨 트레이너의 실력
주간베스트
+1
1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4
2
백종원 요리경연대회 나온 비건 요리사
+4
3
리모델링중인 카페를 폐업했다고 소개한 유튜버
+6
4
현대에 존재하는 사천당가 집안
+2
5
기안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할 사람
댓글베스트
+7
1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쉐프 식당 후기
+6
2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쉐프가 만드는 통마늘 라면
+6
3
일본의 항복이 3개월만 늦었다면
+4
4
아이유, 콘서트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 돌린 이것
+3
5
스타크래프트 승부 주작 사태 수사한 검사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08
마! 이게 다이소 우산이다!
댓글
+
1
개
2019.05.19 14:14
9020
5
2707
개판5분전이네 할때의 개판의 원래뜻
2019.05.19 14:11
7042
3
2706
양덕의 타노스 코스프레
댓글
+
2
개
2019.05.19 14:03
9873
7
2705
신기하게 완성하는그림
댓글
+
2
개
2019.05.19 11:17
8048
3
2704
후진 쎄게하는.... 누나
댓글
+
8
개
2019.05.19 11:14
10693
4
2703
만독불침을 훈련중인 유투버
댓글
+
2
개
2019.05.19 11:12
7120
4
2702
불편충 대처법(Feat. 트와이스 모모)
댓글
+
2
개
2019.05.19 11:11
7385
2
2701
가수 윤종신 '좋니' 저작권 수익
댓글
+
3
개
2019.05.19 11:10
6988
2
2700
방송 하차 위기에 몰린 장동민
2019.05.19 11:08
6862
5
2699
숙연해진 마리텔 녹화장
댓글
+
2
개
2019.05.19 11:07
8192
3
2698
공사장 고인물
댓글
+
1
개
2019.05.18 21:59
9227
4
2697
4살 여자아이의 무시무시한 경고
댓글
+
1
개
2019.05.18 21:56
8798
5
2696
공자가 말하는 바뀌는 사람과 안 바뀌는 사람
댓글
+
10
개
2019.05.18 21:53
11877
14
2695
고양이가 사냥한 동물을 주인에게 주는이유
댓글
+
3
개
2019.05.18 21:53
6891
1
2694
사랑해요 연예가 중계가 나오는 과정
댓글
+
1
개
2019.05.18 21:51
8652
2
2693
초딩들한테 벨튀당한 슈기
2019.05.18 21:48
7397
4
게시판검색
RSS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20대때 대학가 피방알바하면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살던 꼬맹이손님 오면 시간받지 말고 자리 열어주래서 오배건 들고와서 질릴때까지 조지고 가던놈 생각난다
어느날은 친구들로 보이던놈 여럿 대려왔길래 그냥 30분만 열어주고 다 닫아버렸던가....
30대 넘어 길가다 교복입고 애들 패는거 봤던기억
오늘의일기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