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베스트

[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6

이전글 : 시미켄의 한국 성인용품점 탐방기

다음글 : 러시아식 좌회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ㄹㄴㅇㄹㅇㄴㄹ 2019.12.16 13:57
답변 삭제 신고
마찬가지로 엄마도 많은걸 포기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저런 가정의 부모는 그것이 어느새 생활이 되어서 당연시됨.
물론 엄마 아빠는 공부까지 포기하셔서 지금까지 가난하겠지만 딸은 공부까지 겸하려하는 착한 딸이네
저정도 되면 부모는 장애물일 뿐임...
착한 딸 잘됐으면 좋겠다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182 개미굴에 멘토스와 탄산을 넣으면... 댓글+6개 2019.12.16 13:56 13462 10
6181 베트남 여자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 댓글+7개 2019.12.16 12:33 13638 5
6180 방탄 사생팬 근황 댓글+7개 2019.12.16 11:45 11171 1
6179 남자의 순간 판단력 댓글+16개 2019.12.16 11:44 26150 6
6178 갓 군대 전역한 G.소울이 후임들에게 댓글+1개 2019.12.16 11:38 9384 3
6177 우금령때 소고기가 먹고 싶었던 조선 사람들 댓글+5개 2019.12.16 11:32 10486 0
6176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괴식 조합 댓글+8개 2019.12.16 11:30 12847 4
6175 다음주 아는형님 게스트 댓글+3개 2019.12.16 11:24 10702 2
6174 영화 OST 퀴즈 중 스태프들 기절한 오답 댓글+2개 2019.12.16 11:23 9726 3
6173 MC 강호동을 세상 제일 잘아는 사람 댓글+1개 2019.12.16 11:21 10798 13
6172 동네 아재 건드리면 안되는 이유 댓글+4개 2019.12.16 11:19 10974 11
6171 시미켄의 한국 성인용품점 탐방기 댓글+4개 2019.12.16 11:17 10902 0
열람중 [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댓글+1개 2019.12.16 10:24 8337 6
6169 러시아식 좌회전 댓글+4개 2019.12.16 09:30 9540 8
6168 감독이 겨우 살린 영화 댓글+2개 2019.12.16 09:29 8902 0
6167 생 참치 클라스 댓글+1개 2019.12.16 09:23 9457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