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도그마를 정말 잘 활용하는 감독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언더도그마를 정말 잘 활용하는 감독
6,510
2021.03.03 17:3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다들 어떻게 만나서 연애하는 거야?
다음글 :
노가다에서 사랑받는 간식 사는 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친놈
2021.03.10 21:00
118.♡.79.62
답변
신고
엄마와 모성에 대해서 일그러진 인간.
엄마하면 무조건 울어야 한다고 강요해?
그러니 감성좌빨이지.
제 아무리 망나니 아들이었어도 현역가서 뺑이치다가 우정의 무대 같은 걸 직접 참가하게 되봐라
울컥하지 않는지.
0
엄마와 모성에 대해서 일그러진 인간. 엄마하면 무조건 울어야 한다고 강요해? 그러니 감성좌빨이지. 제 아무리 망나니 아들이었어도 현역가서 뺑이치다가 우정의 무대 같은 걸 직접 참가하게 되봐라 울컥하지 않는지.
스피맨
2021.03.10 21:04
125.♡.114.254
답변
신고
[
@
미친놈]
와 봉감독 까이는건 처음보는거 같다
방구석평론가는 대단하네
언더도그마 그 자체네
0
와 봉감독 까이는건 처음보는거 같다 방구석평론가는 대단하네 언더도그마 그 자체네
daeqq
2021.03.10 21:12
112.♡.145.45
답변
신고
조연급에서는 상반된 이미지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몇몇 탑급 배우는 너무 한 곳에다가만 쓰는거 같음.
대표적 예시 : 이경영
0
조연급에서는 상반된 이미지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몇몇 탑급 배우는 너무 한 곳에다가만 쓰는거 같음. 대표적 예시 : 이경영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갱신된 또전드 한문철TV
+1
2
컵라면이 먹고 싶은 아기
+1
3
바다에 적응하고 있는 뉴비
+1
4
탈북자가 한국에서 일하고 운 이유
+3
5
위구르족 문화가 궁금했던 유튜버
주간베스트
+1
1
유기견 입양 전후 변화
+2
2
연예인들도 처음볼 정도로 성대했다던 조세호 결혼식
+5
3
실미도 애견카페
+2
4
갱신된 또전드 한문철TV
5
야 그만해 우리 ㅈ됐어
댓글베스트
+10
1
생활비 월 900도 부족하다는 아내
+8
2
요즘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메타
+5
3
고딩엄빠 사상 최악의 쓰레기 하우스
+5
4
어르신들을 바보로 만드는 기계
+4
5
설악산 등산객의 황당한 구조요청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79
주인만 보는 댕댕이
2019.06.23 12:16
6455
13
3278
새끼 설표가 걷지 못했던 이유
2019.06.23 12:14
7778
4
3277
내신 0점 받아도 상관없는 과목
댓글
+
7
개
2019.06.23 12:00
13373
3
3276
남편이 김성주라고 뻥치는 전업주부
댓글
+
1
개
2019.06.22 19:05
10364
3
3275
인테리어 시장 넘보는 레고
댓글
+
4
개
2019.06.22 19:02
10698
7
3274
한국의 흔한 힙합 정모
댓글
+
1
개
2019.06.22 19:00
9650
1
3273
리얼 상남자
댓글
+
1
개
2019.06.22 18:47
8590
5
3272
도시어부에 드디어 나온 연예계 낚시광
2019.06.22 18:46
7663
6
3271
윌스미스가 랩가사에 욕을 안쓰는 이유
2019.06.22 14:32
7917
4
3270
이런 재능
2019.06.22 14:30
7250
9
3269
뮤직뱅크 걸그룹 출근길 대참사
댓글
+
5
개
2019.06.22 13:54
14137
2
3268
상남자들의 대학교...한양대
댓글
+
19
개
2019.06.22 13:50
62913
4
3267
K-POP 아이돌을 꿈꾸는 외국인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배윤정
댓글
+
6
개
2019.06.22 13:40
12388
2
3266
뭉쳐야찬다 세계관에서만 가능한 골키퍼 교체 방법
댓글
+
1
개
2019.06.22 13:18
7687
4
3265
[스압]런닝맨 PD 교체 후 섹드립으로 미쳐날뛰는 런닝맨 멤버들
댓글
+
1
개
2019.06.22 13:15
10454
2
3264
(약후방)기자의 제목 뽑는 수준 ㅗㅜㅑ
댓글
+
1
개
2019.06.22 13:05
13790
10
게시판검색
RSS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1737
1738
1739
17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엄마하면 무조건 울어야 한다고 강요해?
그러니 감성좌빨이지.
제 아무리 망나니 아들이었어도 현역가서 뺑이치다가 우정의 무대 같은 걸 직접 참가하게 되봐라
울컥하지 않는지.
방구석평론가는 대단하네
언더도그마 그 자체네
몇몇 탑급 배우는 너무 한 곳에다가만 쓰는거 같음.
대표적 예시 : 이경영